페스퉁스반 (쿠프슈타인)

2016년 쿠프슈타인 요새에서 카이저 막시밀리안 후니큘러

페스퉁스반(Festungsban)은 쿠프슈타인 요새와 아래 쿠프슈타인 마을을 연결하는 철도다. 그 마차는 한 번에 최대 8명을 태운다. 막시밀리안 1세의 이름을 딴 카이저 막시밀리안 푸니큘라는 옛 사람이 성으로 올라가는 장소에 있다.^[1] 호이스트는 17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식량과 보급품, 포병 등을 요새까지 운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호이스트는 1965년에 폐쇄되고 해체되었다.^[2] 푸니큘라는 1999년에 문을 열었고 두 개의 정거장이 있는데, 하단에 페스퉁스뉴호프와 꼭대기에 슐로즈론델이다.^[3]

Funicular에는 드라이버가 없으며, 캐리지 내부의 '위' 또는 '아래' 버튼을 눌러 작동한다. 그 트랙은 길이가 50미터다.^[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