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웨스호프

Felipe Westhoff

펠리페 아놀드 웨소프 로디우스는 필게로덴드론 침엽수 벌목과 1860년 과이테카스 군도에 멜링카를 설립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19세기 기업가다. 웨스토프는 당시 러시아 제국의 일부였던 리투아니아에서 남미로 이주한 독일계 민족이었다.

페루에서 건설된 페로카릴 센트럴 안디노의 첫 부분은 캘라오와 리마 사이의 철도였다. 이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웨스토프는 철도 수면기를 구입하기 위해 보내졌다.[1] 웨스토프는 파타고니아의 과이테카스 군도에 있는 필게로덴드론 침엽수(스페인어:ciprés de las Guaitecas) 벌목업을 운영하던 곳에서 안쿠드로 이 길로 도착했다.[1][2] 사업을 감독할 목적으로 그는 1860년 과이테카스 군도에 최초로 영구 정착지인 멜링카 정착지를 세웠다.[1] 웨스토프는 과이테카스에 독점적 벌목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칠레 당국으로부터 하위 델레가도 마리티모라는 지위를 부여받았다.[2] 그가 187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권위의 자리를 지켰지만, 실제로는 거의 이익을 내지는 않았다.[2]

더 이상 페로카릴 센트럴 안디노의 요원은 아니지만 그는 계속해서 페루에 수면제를 수출했다.[1] Westhoff는 1860년대와 1870년대 초반에 벌목 산업에서 부자로 활동했다.[1][2] 목공업을 은퇴할 때 그는 교사로 일하면서 발디비아에 정착했다.[1] 베스토프가 은퇴한 후, 천치 출신인 시리아코 알바레스는 이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필게로덴드론 침엽수 사업가로 우뚝 섰다.[1]

뉴질랜드와 콜롬비아 웨스토프는 우랄족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면서 초노스-과이테카스 군도가 발견될 광물자산이 풍부하다고 믿었다.[3] Westhoff는 고의적인 산불과 칠로테스가 과이테카스와 초노스의 군도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비효율적인 바다 사자 사냥 기술에 대해 비판적이었다.[3]

참조

  1. ^ a b c d e f g "¿Quién era Felipe Westhoff Rodhius?". eldivisadero.cl (in Spanish). Diario El Divisadero. July 28, 2012. Retrieved January 10, 2019.
  2. ^ a b c d Morales B., Diego (2014). "El negocio de la madera: comerciantes y "hacheros" de Chiloé, 1850-1875" [Timber business: woodcutters and merchants of Chiloé, 1850-1875]. Magallania (in Spanish). 42 (2). doi:10.4067/S0718-22442014000200003. Retrieved January 10, 2019.
  3. ^ a b Westhoff, Felipe (1867). "Jeografía i meteorolojía chilena.-Memoria del subdelegado marítimo del archipiélago de los Chono o Guaitecas". Anales de la Universidad de Chile (in Spanish). XXIX (7): 445–450. Retrieved January 1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