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토스

Eurytus of Sparta

에우리토스 또는 에우뤼토스는 스파르타 전사의 이름으로 기원전 480년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페르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파견된 300명 중 한 명이었다.에우리토스와 동료인 아리스토데모스는 눈병에 걸려 레오니다스에 의해 [1]전투 마지막 날 전에 집으로 돌아오라고 명령받았다.인근 마을에 병으로 누워있던 두 사람은 페르시아의 고갯길 포위 사실을 알게 됐고 거취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에우리토스는 갑옷을 입고 돌아섰고, 헬로트 부하에게 전투로 돌아가라고 명령했다.그는 장님으로 전장에 들어가 전사했다.아리스토데모스는 스파르타로 돌아왔고, 이듬해 플라타이아 전투에서 전사할 때까지 그는 불명예스러운 존재로 취급되었다.

레퍼런스

  1. ^ Hogewind, BF; Coebergh, JA; Gritters-van den Oever, NC; de Wolf, MW; van der Wielen, GJ (April 2013). "The ocular disease of Aristodemus and Eurytus 480 BC: diagnostic considerations". International ophthalmology. 33 (2): 107–9. doi:10.1007/s10792-012-9638-x. PMID 2340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