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페레스 데 구스만, 니에블라 백작 2세

Enrique Pérez de Guzmán y de Castilla, 2nd Count of Niebla (in full, Spanish: Enrique Pérez de Guzmán y de Castilla, segundo conde de Niebla, señor de Sanlúcar de Barrameda) (20 February 1391 – 31 October 1436) was a Spanish nobleman and military figure of the Reconquista.지브롤터 7차 공성전을 시도하다 익사했다.

전기

후안 알론소 데 구스만과 비트리즈 데 카스티야 이 폰세 데 레온의 아들이었으며, 니에블라의 레이디(1409년)는 카스티야의 헨리 2세와 비트리즈 폰세 데 레온의 사생아였다.

1405년 3월 4일, 그는 에스카밀라의 레이디인 테레사 수아레스 데 피구에라 오로즈코와 산타 올랄라, 로렌초 수아레스 데 피구에로아, 산티아고 군사령부 석사, 마리아 데 오로즈코와 결혼했다.

그는 1430년 엘 히에로와 란자로테 카나리아 섬의 소유권을 에르난 페라자 장로에게 양도하였는데, 이는 페라자가 카나리아 섬의 영주권을 통일하고 페라자 가문의 지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 조치였다.^[1]

백작은 1436년 10월 지브롤터를 포위하던 중 익사했다.이것이 지브롤터 7차 포위전 당시 이스트무스는 스페인 무어들의 지배하에 있었다.

참조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