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Energy in Uzbekistan

우즈베키스탄은 2012년 총 1차 에너지 공급량(TPES)이 48.28Mtoe에 달했다.[1] 전기 소비량은 47.80 TWh였다. 일차 에너지의 대부분은 화석 연료에서 나왔으며, 천연 가스, 석탄, 석유가 주요 원천이다. 국내 유일의 재생가능 자원인 수력 발전이 1차 에너지 공급의 약 2%를 차지했다. 천연가스는 전기 생산량의 73.8%를 차지하며 수력 발전이 21.4%[1]로 뒤를 잇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국유 에너지기업인 우즈벡에네르고가 태양에너지를 개발해 생산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된다. 사마르칸트 지역은 6개의 다른 지역들과 함께 조사되었다. 태양열 발전소는 100메가와트의 용량을 가질 예정이다.[2][3]

발전소 목록

발전소 용량(MW) 완료된 연도
시르다리아 발전소 3,050 1972
노보 앵그렌 2,100 1985
타슈켄트 2,230 1963
나보이 1,618 1963
탈리마르잔 1,700 2004
타키아타시 730 1962
앙그렌 634 1957
페르가나 305

참조

  1. ^ a b "Uzbekistan". www.iea.org.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Retrieved 6 October 2015.
  2. ^ "Uzbekistan to Build First Solar Power Plant". www.industryweek.com. Retrieved 2017-01-20.
  3. ^ "Chinese company to build solar power plant in Uzbekistan". Trend.Az (in Russian). 2017-01-14. Retrieved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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