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말라스 콤파니아스

En malas compañías
엔말라스 콤파니아스
En malas compañías, poster.jpg
연출자안토니오 헨스
주연이스라엘 로드리게스
출시일자
  • 2000 (2000)
러닝타임
17분
나라스페인
언어스페인어

말라스 콤파냐스(번역:'Bad Company' 또는 'With A Bad Crowd'는 안토니오 헨스가 연출한 2000년 스페인 단편 코미디 영화다.

플롯

열여섯 살의 기예르모(이스라엘 로드리게스)는 부모가 반대해도 성적 지향성을 정확히 숨기지 않는다.항문 섹스의 즐거움을 소개하는 영어 과외선생님을 유혹하기도 하고, 동네 쇼핑몰 화장실수시로 순항하며 쇼핑몰 경비원에게 한 번 잡히기도 한다.그 사건의 결과로, 그의 부모는 그의 활동을 알게 되고, 를 정신 건강 치료사로 데려간다. 그는 기예르모가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전환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선언하지만, 그의 부모들이 아들의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더 많은 세션을 추천한다.

이 단편 영화는 영국 TV 방송 채널 4에서 상영되었다.그것은 게이와 레즈비언 단편 영화 모음집 보이즈 브리프 2에 포함되어 있다.

수상

이 영화는 2000년 알칼라헤나레스에서 열린 단편영화제 ALCINE(페스티발 드 시네 드 알칼라 드 헤나레스)에서 두 개의 Caja de Madrid 상을 수상했고, 하나는 남우주연상(이스라엘 로드리게스),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가치상을 수상했다.[1]마드리드이마겐 축제에서 그것은 같은 해의 가장 짧은 기간에 상을 받았다.[2]

복원

이 영화는 2015년 카메라 음극 원본에서 2K 고화질로 복원됐다.미국에서의 개봉은 수정된 결백에 의해 처리되고 있다.

참조

  1. ^ "Palmarés".
  2.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2-03. Retrieved 2012-07-21.{{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