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덴 해구
Emden Deep갈라테아 해심 또는 갈라테아 해심으로도 알려진 엠덴 해심은 남서 태평양의 수심 6,000미터(20,000피트)를 넘는 10,540미터(34,580피트)의 필리핀 해구의 일부이다.
1927년 독일 엠덴호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1951년 갈라테아 2호 탐험에서 덴마크 갈라테아호에 의해 처음 자세히 탐험되었고, 이 이름은 여기에서 [1]따왔다.덴마크 탐험 기간 동안 수집된 생물학적 샘플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양지동물, 극피동물, 박테리아가 생존했을 뿐만 아니라 [2][3]바다의 가장 깊은 곳에서도 번성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했다.탐험 당시 필리핀 해구는 바다의 [1]가장 깊은 곳이었다.
2021년 [4][5]3월 23일 미국 해저 탐험가 빅터 베스코보와 필리핀 해양학자 데오 플로렌스 온다가 엠덴 해역으로 첫 선원이 내려왔다.탐사대의 조사 결과에는 해저 [6]부근의 광범위한 쓰레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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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 ^ a b Bruun, Anton Frederick (1956). The Galathea Deep Sea Expedition, 1950-1952, described by members of the expedition. Macmillan, New York.
- ^ Zobell, Claude E.; Morita, Richard Y. (April 1957). "Barophilic bacteria in some deep sea sediments". Journal of Bacteriology. 73 (4): 563–568. doi:10.1128/JB.73.4.563-568.1957. ISSN 0021-9193. PMC 314618. PMID 13428691.
- ^ Dahl, Erik (1957). AMPHIPODA FROM DEPTHS EXCEEDING 6000 METERS. Galathea Report: Scientific Results of the Danish Deep-Sea Expedition Round the World 1950-1952. pp. 211–241. CiteSeerX 10.1.1.512.3162.
- ^ Viernes, Franchesca; RC (17 March 2021). "Scientist to make history as 1st Filipino to reach 3rd deepest spot on Earth". GMA News. Retrieved 30 March 2021.
- ^ "'We've waved the Philippine Flag': Filipino scientist reaches the third deepest spot on Earth —". Asian Journal News. 27 March 2021. Retrieved 30 March 2021.
- ^ Enano, Jhesset (5 April 2021). "Emden Deep yields dirty secret in Philippine Trench: Trash".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5 Apri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