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폰 메이른

Ellen von Meyern
마오리 메이든 - 엘렌 폰 메이에른 1901

엘렌 폰 메이에른(Ellen von Meyern, 1912년 사망)은 마오리족의 초상화로 기억되는 뉴질랜드의 화가였다.

인생

엘렌 폰 메이에른의[1] 리처드 세든

메이에른은 아마도 아서 폰 메이에른의 딸이었을 것이다.1895년경, 그녀는 두네딘에서 오클랜드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엘람 예술학교에서 초상화를 공부했다.그녀의 작품에는 그녀가 스튜디오를 함께 한 언니 블랑쉬와 음악과 연극계의 유명인사들의 초상화가 포함되어 있다.그녀의 그림의 예는 뉴질랜드 국립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2][3]폰 메이에른의 마오리 그림은 고트프리드 린다워와 프란체스 호지킨스가 그린 많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아이가 있든 없든 간에 신성불가침한 여성의 상징적인 초상화와 관련이 있다.[4]

그녀의 리차드 세든 총리의 초상화는 오클랜드 미술관 토이 오 타마키 소장품이다.[1]

참조

  1. ^ a b "Portrait of Richard John Seddon". Auckland Art Gallery. Retrieved 2017-09-10.
  2. ^ "VON MEYERN, Ellen d.1912?".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Nineteenth Century New Zealand Artists: A Guide & Handbook. Retrieved 9 September 2017.
  3. ^ Bell, Leonard (1980). The Maori in European Art: A Survey of the Representation of the Maori by European Artists from the Time of Captain Cook to the Present Day. REED. p. 116. ISBN 978-0-589-01281-6.
  4. ^ Leonard Bell (1 October 2013). Colonial Constructs: European Images of the Maori, 1840-1914. Auckland University Press. pp. 367–. ISBN 978-1-86940-640-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