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미커리
Lizzie Mickery엘리자베스 미커리 | |
|---|---|
| 국적 | 영국의 |
| 직업 | 시나리오 작가, 여배우 |
| 로 알려져 있다. | 덴코 메시아 주(州) 내 |
엘리자베스 미커리는 영국 작가 겸 전 여배우다. 그녀는 BBC TV 드라마 시리즈인 "텐코"[1]에서 매기 소프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했고, "엠머데일 팜," "줄리엣 브라보," "러브조이, 하트비트, 우프!," "메리힐 백만장자," "독식품 댄" 그리고 카마트헨 카우보이 & 홀비 시티"에서 연기했다.
경력
Since 2000, Mickery has worked exclusively as a screenwriter, usually credited as Lizzie Mickery, for various British TV series such as Byker Grove, The Bill, Heartbeat, Pie in the Sky, Sunburn, Harbour Lights, The Ice House (adapted from the novel by Minette Walters), The Beggar Bride (adapted from the novel by Gillian White) and The Inspector Lyn레이 미스터리 (Elizabeth George 소설에서 인용)[2]
그녀는 또한 BBC에서 메시아, 메시아2, 메시아3를 썼다. 일회성 드라마로는 그녀가 작가 겸 감독인 다니엘 퍼시발과 공동 집필한 '죄인', '날 볼 때마다', '더티 워' 등이 있다. 이후 2008년 골든글로브 2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음모 스릴러 '더 스테이트 인더(The State Inner)'[3]를 집필했다. 2007년 ITV에서 방영된 2부작 스릴러 '본능'도 그녀가 썼다. 2008년에 그녀는 존 뷰찬 소설 "The 39 Steps"를 각색한 BBC 드라마 "The 39 Steps"의 각본을 썼다.[4][5] 2009년 11월 말에 BBC는 미커리가 쓴 패러독스를 전송했다.[6]
2012년부터, 그녀는 영국에서의 그녀의 경력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것과 결합해 왔다. 그녀는 The Following and Proof의 두 번째 시즌인 Rogue의 컨설팅 프로듀서/작가로 일했다. 그녀는 넷플릭스의 수상작 드라마 '혈통'에서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미니시리즈 'HBO를 위한 미개척 사망의 소박한 연구'를 개발했다. 가장 최근에, 그녀는 설국열차와[7] 올바른 물건에 대해 썼다.
참조
- ^ "Tenko: Complete Third Series Plus Reunion Special". PopMatters. 2011-08-24. Retrieved 2018-02-06.
- ^ "Murders she wrote". the Guardian. August 27, 2004.
- ^ "'Then I'd have to kill you'" – via www.thetimes.co.uk.
- ^ "The 39 Steps". BBC Press Office. 21 August 2008. Retrieved 31 December 2008.
- ^ Millar, Peter (20 December 2008). "Rupert Penry-Jones plays it Bond-style in the BBC remake of The 39 Steps". The Times. London. Retrieved 31 December 2008.
- ^ "BBC HD - Paradox, Episode 1, Interview with Series Writer Lizzie Mickery". BBC.
- ^ Flook, Ray (May 31, 2020). "Snowpiercer Season 1 Preview: Melanie Needs Answers From Klimpt". Bleeding Cool News And Rumo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