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완드슈러
Elisabeth Wandscherer| 엘리자베스 완드슈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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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 라이덴의 요한  |
엘리자베스 완드슈러(Elizabeth Wandscher, 1535년 6월 12일 사망)는 네덜란드의 아나밥티스트였다.
그녀는 뮌스터에서 잔 반 라이덴의 통치 기간 동안 살았으며, 1534년 6월 그가 그의 16명의 배우자 중 한 명으로 선택되었는데, 그 때 그는 도시의 여성들이 생존 남성들보다 훨씬 수적으로 우세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를 도입하였다. 그녀는 1535년의 굶주림 동안 라이덴과 그의 궁정이 사치스럽게 사는 동안 대중이 굶어죽는 것은 신의 뜻이 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레이든을 비난했다. 그녀는 레이든이 준 보석을 돌려주고 도시를 떠나자고 했다. 그는 거절했고 그녀를 체포해서 1535년 6월 12일에 참수시켰다.
그녀의 처형은 아나밥티스트들을 공격하는 선전에 자주 사용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 http://www.inghist.nl/Onderzoek/Projecten/DVN/lemmata/data/Wandscherer
- Wandscher, Elizabeth, in: Digitaal Vrouwenlicson van Nederland. URL: http://resources.huygens.knaw.nl/vrouwenlexicon/lemmata/data/Wandscherer [13/01/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