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문도 (푸에르토리코)
El Mundo (Puerto Rico)유형 | 데일리 신문 |
---|---|
포맷 | 브로드시트 |
소유자 | 엔젤 라모스 |
편집자 | 푸에르토리코 일루스트라도, 주식회사 |
설립됨 | 1919 |
언어 | 스페인어 |
게시 중지됨 | 1986 |
본부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
엘 문도는 1919년[2] 로무알도 레알이 창간한 '반인기, 보수적인 [1]브로드시트' 푸에르토리코 신문이다.[3] 그것의 슬로건은 "Verdad y Justicia"(Truth and Justice)이었다.[4] 1929년 전직 교정관 출신 행정관 엔젤 라모스와 언론인 조제 콜 비달은 레알이 은퇴할 때 이 신문을 샀다. 1946년에 라모스는 그 신문의 유일한 소유주였다.[5]
획득
엘문도는 섬에서 가장 오래된 라디오 방송국인 WKAQ AM을 인수했고, 이후 WKAQ-TV 채널 2를 추가했다. 엘문도 WKAQ-FM을 설립했지만, 현재 104.7MHz의 스테이션이 라모스 시대에 작전의 일부인지는 알 수 없다. 이 신문의 라디오 운영은 "엘 문도 방송"이 소유했고, 텔레비전 방송국은 텔레문도가 소유했다; 텔레문도 이름은 현재 NBC 유니버셜이 소유하고 있는 이름 그대로의 텔레문도 네트워크를 위해 본토 방송국 그룹에 의해 사용되었고, 그 역시 WKAQ-TV를 소유하고 있다.
엔젤 라모스는 1960년에 죽었다.[6] 그가 죽자 그의 아내인 아르헨티나 S. 힐스, 라모스의 사업권을 장악했다.
소멸
엘문도는 70년대 중반 극심한 노사분규 끝에 1986년에 문을 닫았다. 인쇄판은 헬기로 엘문도 건물에서 반출되었다. 엘 문도는 헥터 곤잘레스가 대표를 맡아 새 소유주로 돌아왔고 부사장 겸 총지배인인 호세 이반 알데아 씨가 직원 # 001로 관리했다. 이후 엘문도는 세르히오 카메오씨를 사장으로 영입해 공동으로 작전을 지휘했다. 카메로와 알데아가 얼마간 작전을 지휘했다. 엘문도는 1988년 1월 6일 다시 문을 열었고, 결국 몇 년 후 조합의 어려움에 시달려 문을 닫았다.
기부자
참조
- ^ 시드니 W. 민츠 카냐멜라르: 푸에르토리코의 농촌 설탕 재배지 프롤레타리아트: 사회인류학 연구 일리노이 대학 출판부. 1956. 페이지 405.
- ^ "Search results from Newspaper, 1910/1919, El Mundo. (Habana :) 1901 to 1969". Library of Congress, Washington, D.C. 20540 USA. Retrieved 2019-12-29.
- ^ 참조를 누르십시오. 푸에르토리코.
- ^ Samardjiev, Denis. ""Verdad y justicia, dos conceptos con capítulo propio en la filosofía" Noticia en Jesuitas.co". jesuitas.org.co (in Spanish). Retrieved 2019-12-29.
- ^ "Ramos Torres, Ángel - Media and Communications EnciclopediaPR". Retrieved 2019-12-29.
- ^ "ANGEL RAMOS, 58, PUBLISHER, DEAD; Owner of Mundo in San Juan Urged StatehooduEx-Aide of Inter-American Unit". The New York Times. 1960-09-03. ISSN 0362-4331. Retrieved 2019-12-29.
- ^ 2009년 9월 25일 원래의 Biografias에서 WayBack Machine에 보관: 헥터 캄포스 파르시 Zonai.com.
- ^ "People Magali García Ramis The Heyman Center for the Humanities at Columbia University". heyman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