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아노르 드 로예

Eléanor de Roye
엘레아노르 드 로예
Éléonore de Roye
태어난(1535-02-24) 1535년 2월 24일
프랑스.
죽은1564년 7월 23일(1564-07-23)(29세)
콩데 성, 프랑스
매장
프랑스.
배우자.루이 1세 드 부르봉
쟁점.앙리 1세 드 부르봉
프랑수아 드 부르봉 드 콩티
샤를 2세 드 부르봉반돔
아버지.샤를 드 로예
어머니.마들렌 드 메일리

엘레노르 드 로예(Eleanor de Roye, 1535년 2월 24일 ~ 1564년 7월 23일)는 프랑스의 귀족 여성이다.그녀는 샤를 드 로예와 루시 백작 드 무레의 장녀이자 상속녀였다.그녀의 어머니 마들렌 드 마일리 드 콩티는 [1]루이 드 몽모랑시의 딸이자 콜리니 제독, 단델로, 샤티옹 추기경의 이복 여동생이었다.엘레아노르는 루이 1세 드 [2]부르봉의 첫 번째 아내였다. 따라서 그녀는 나바라의 앙투안느의 처제이자 앙리 4세의 고모였다.

엘레노르는 아버지를 통해 루시 백국을, 어머니를 통해 콘티의 영지를 물려받았다.1551년 6월 22일,[3] 그녀는 16세의 나이에 콩데 공작 루이 1세와 결혼하여 그를 개신교 신앙으로 [1]개종시켰다.그들은 8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앙리와 프랑수아 두 명만이 자손을 낳을 예정이었다.

프랑스 남북전쟁의 첫 번째 기간, 특히 1560년과 1563년 사이에 엘레노르와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남편인 콩데 왕자를 지지하는 중요한 정치 활동에 관여했다.콩데가 초가톨릭 기즈 가문의 죄수였던 두 번, 그의 아내와 장모는 체계적으로 개신교 독일 왕자와 [4]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와의 동맹을 강화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엘레아노르는 편지와 직접 섭정 캐서린 데 메디치와 협상을 했고, 그 결과 앙부아 평화 조약과 남편의 [5]석방이 이루어졌다.

그녀는 1564년 [6]7월에 죽었다.

조상

메모들

  1. ^ a b 크네히트 2000, 53페이지
  2. ^ 드 보이슬 1902, 198페이지
  3. ^ 라셰브르 1917, 285쪽
  4. ^ 라우타리스 2014, 페이지 446.
  5. ^ 크네히트 2000, 페이지 111
  6. ^ 톰슨 1915, 페이지 243

레퍼런스

  • de Boislisle, A. (1902). "Trois Princes de Conde: A Chantilly". Annuaire-Bulletin de la Société de l'Histoire de France (in French). 39 (2).
  • Knecht, R.J. (2000). The French Civil Wars. Pearson Education Limited.
  • Lachèvre, Frédéric (1917). "Poésies inédites de Jacques Grévin". Revue d'Histoire littéraire de la France (in French).
  • Laoutaris, Chris (2014). Shakespeare and the Countess: The Battle that Gave Birth to the Globe. Penguin Books Limited. ISBN 978-0-241-96021-9.
  • Thompson, James Westfall (1915). The Wars of Religion in France, 1559-1576: The Huguenots, Catherine de Medici and Philip II.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