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베티아
Edgar Veytia에드가 베티아(Edgar Beytia, 1970년생 c. 1970년생)는 멕시코의 법학자다.그는 2013년부터 멕시코의 나야리트 주 법무장관으로 재직하고 있다.[1][2]
베이티아는 티후아나에서 태어났지만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 그곳에서 그는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다.그는 Nayarit의 Tepic에 있는 Universidad de Alica의 로스쿨에 다녔다.[3]
베티아(Veytia)는 나야릿의 많은 사람들에게 '라 베스티아'(야수) 또는 '엘 디아블로'(악마)로 알려졌으며, 나야릿 경찰을 통해 로베르토 산도발 카스타녜다 주지사의 '군무'를 이끄는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4]
2017년 3월 2일 베이티아는 미국 연방지방법원에서 뉴욕 동부지구에 대해 2013년부터 2017년 2월까지 '헤로인, 코카인, 필로폰, 마리화나'를 제조, 운반, 유통한 혐의로 기소됐다.[1][2]그는 멕시코 국경 엑스프레스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되었다.2017년 3월 27일 미국 국경.[1][2]그는 2019년 9월 26일 징역 20년에 벌금 100만 달러(MXN 1835만 달러)를 선고받았다.앞서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 변호사를 변호했던 그의 변호사 제프리 리히트만은 베이트아를 "완벽한 희생양"이라고 부르며 시날로아 카르텔의 진짜 지도자들은 여전히 자유롭다고 주장했다.[5]그는 현재 미국 교도소 마리온에 수감되어 있다.
참조
- ^ a b c "Mexican attorney general arrested in San Diego on New York drug trafficking charges". The San Diego Union-Tribune. March 29, 2017. Retrieved March 30, 2017.
- ^ a b c Hamilton, Matt (March 30, 2017). "Mexican state attorney general arrested at U.S. border in San Diego on drug trafficking charges". The Los Angeles Times. Retrieved March 30, 2017.
- ^ Dibble, Sandra. "Mexican state attorney general accused of drug trafficking grew up in San Diego". San Diego Union-Tribune. Retrieved 2020-11-27.
{{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MVRP (2020-11-24). "Nayarit and the Making of a Narco State". Mexico Violence. Retrieved 2020-11-27.
- ^ "La justicia de Estados Unidos condena a 20 años al exfiscal mexicano Edgar Veytia por narcotráfico" [United States court condemns former Mexican Attorney General to 20 years for drug dealing], El Pais Internacional (in Spanish), Sep 26, 2019, retrieved Sep 28,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