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프로카치

Domenico Procacci

도메니코 프로카치(Domenico Procacci, 1960년 2월 8일생)는 이탈리아의 영화 제작자다.

인생과 경력

바리에서 태어난 프로카치는 1980년대 후반 렌조 로셀리니 등과 제작사 버티고 등과 공동 창업해 프로듀서로 데뷔했다.[1]1990년에 그는 흥행작인 세르지오 루비니의 라 스타지온으로 데뷔한 판당고라는 회사를 설립했다.[1]그는 곧 젊은 감독들이 연출한 소규모 예산의 예술 영화 제작을 전문으로 했다.[1]1992년에는 롤프 드히어와 긴 협업을 시작하여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하기도 했으며, 2002년에는 제작사 판당고 호주의 드 히어, 리차드 로스트레인, 수 머레이, 브라이스 멘지스와 공동 창립하였다.[1]

Procacci는 4개의 David di Donatello Awards에서 최우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으며, 4개의 실버 리본도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2][3][4][5][6]

2014년 Kasia Smutniak과 함께 Procacci는 아들 Leone을 낳았고, 이후 이 부부는 2019년 9월에 결혼했다.[7]

선택 필모그래피

참조

  1. ^ a b c d Tiziana Ferrero Regis. Recent Italian Cinema: Spaces, Contexts, Experiences. Troubador Publishing Ltd, 2009. ISBN 184876085X.
  2. ^ "Domenico Procacci at David di Donatello". David di Donatello. Retrieved 19 July 2015.
  3. ^ "'Tutta la vita davanti' Nastro d'Argento miglior film". La Repubblica. 5 June 2008. Retrieved 19 July 2015.
  4. ^ Maria Elena Vagni (27 June 2011). "Nastri d'Argento, sei premi a Habemus Papam". Best Movie. Retrieved 19 July 2015.
  5. ^ Redazione (30 June 2012). "Nastri d'Argento 2012: Sorrentino miglior film, Procacci miglior produttore con "Diaz"". RB casting. Retrieved 19 July 2015.
  6. ^ "Nastri d'argento 2014. Capitale umano conquista Taormina ma la vera sorpresa è Song'e Napule". Rai News. 28 June 2014. Retrieved 19 July 2015.
  7. ^ "Kasia Smutniak si è sposata in segreto con Domenico Procacci". repubblica.it (in Italian). 16 September 201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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