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하라도크
Davyd-Haradok다비드하라도크 Давыд-Гарадо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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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52°3′20″N 27°12′50″E / 52.05556°N 27.21389°E | |
나라 | 벨라루스 |
지역 | 브레스트 주 |
구 | 스톨린 라이온 |
언급된. | 1100 |
인구 (2021[1]) | |
• 합계 | 5,919 |
시간대 | UTC+2(EET) |
• 여름(DST) | UTC+3(EEST) |
우편번호 | 225540 |
지역 번호 | +375 1655 |
번호판 | 1 |
다비드-하라독(벨라루스어: даад--а---аао, [daˈvɨd ɣaraˈdok]; 러시아어: иа---о ор, 폴란드어: Daidgrordek)는 브레스트의 남서부 벨라루스 보블라스(도)에 있는 도시다. 주민 5991명(2021명 추정)이다.
역사
리투아니아의 그랜드 두치 내에서는 다비드 하라독이 브레스트 리토프스크 보이보데슈프의 일부였다. 1793년, 다비드-하라독은 폴란드 제2차 분할 과정에서 러시아 제국에 인수되었다.
1921년 3월 18일 폴란드 한쪽과 소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리가의 평화는 다비드-하라도크(다위드그로데크)를 전후 폴란드의 일부로 규정했다. 구소련은 1939년에 그 마을을 다시 점령했다.
1940년에는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유대인 4,350명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다비드-하라독은 1941년 7월 7일부터 1944년 7월 9일까지 독일의 점령하에 있었다. 1941년 8월 10일, 14세 이상의 유대인 3,000명이 독일인과 그들의 협력자로 구성된 아인사츠그루펜 부대에 의해 자행된 집단 처형에서 살해되었다.[2]
생존자들은 강제 노동을 강요당하여 가혹한 생활환경에 시달리는 빈민가에 갇혀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1942년 9월 10일, 게토에 남아 있는 1,263명의 거주자들, 즉 대다수의 여성과 아이들이 살해되었다. 그들 중 약 백 명은 간신히 숲으로 도망쳤다.[3]
참조
- ^ Численность населения на 1 января 2021 г. и среднегодовая численность населения за 2020 год по Республике Беларусь в разрезе областей, районов, городов и поселков городского типа.
- ^ http://www.sztetl.org.pl/en/city/dawidgrodek/?view=[영구적 데드링크]
- ^ "דויד הורודוק DAWIDGRODEK" (in Hebrew).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9-18.
외부 링크
좌표: 52°3′20″N 27°12′50″E / 52.05556°N 27.2138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