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스트리트 훈련장
Davies Street drill hall| 데이비스 스트리트 훈련장 | |
|---|---|
| 런던 메이페어 | |
 데이비스 스트리트 훈련장 | |
  데이비스 스트리트 훈련장 런던 내 위치 | |
| 좌표 | 51°30′48″n 0°08′54″W/51.51328°N 0.14836°W좌표: 51°30′48″N 0°08′54″W / 51.51328°N 0.14836°W |
| 유형 | 드릴 홀 |
| 사이트 기록 | |
| 빌드됨 | 1890 |
| 을 위해 제작됨 | 워 오피스 |
| 사용중 | 1890-현재 |
| 수비대 정보 | |
| 입주자 | F 7 대대 소총 |
데이비스 스트리트 훈련장은 런던 데이비스 스트리트에 있는 옛 군사 시설이다.
역사
찰스 허버트 쇼피가 제1기 미들섹스(빅토리아·세인트조지스) 자원 소총단 본부로 설계한 이 현장의 원형 드릴홀은 E. 로런스 앤 선즈가 건립해 1890년 12월 완공했다.[1]그것은 웨스트민스터 공작부인이 열었다.[1]그 부대는 제19회 미들섹스와 합쳐졌다. 자일즈와 세인트. 조지스, 블룸즈베리) 자원 소총부대를 결성하고 1908년 런던 연대(퀸 빅토리아) 9대대를 결성한다.[2]이 대대는 1914년 8월 훈련장에서 동원된 뒤 서부전선에 투입됐다.[3]
1937년 8월 런던 연대가 해체되고 대대들이 다른 부대에 재배치되자 홀은 빅토리아 여왕 소총, 즉 왕의 왕실 소총 군단의 본거지가 되었다.[2]
1940년 11월 30일, 제2차 세계대전 중, 그 건물은 폭탄에 의해 심하게 파손되었다.[4]그것은 Trenwith Wills에 의해 그 홀을 다시 짓기로 합의되었고 그것은 1950년에서 1952년 사이에 James Miller와 Partners에 의해 재건되었다.[1]1952년, 또 다른 재조직에 이어 훈련장에 본부를 둔 부대는 제7대대대 The King's Royal Squires Corps(빅토리아 여왕의 소총)로 개칭되었다.[2]그 부대는 1967년 로얄 그린재킷, 1999년 런던 연대 F사, 2006년 로얄 소총 자원 봉사대, 이듬해 7대대 F사로 진화했다.[2]
F사는 2017년 런던 연대로 이직한 뒤 해머스미스 로드 훈련장으로 이전했다.[5]
참조
- ^ a b c Sheppard, F H W (1980). "'Davies Street Area: Davies Street, East Side', in Survey of London: Volume 40, the Grosvenor Estate in Mayfair, Part 2 (The Buildings)". London: British History Online. p. 69-76. Retrieved 27 May 2017.
- ^ a b c d "Drill Hall Register: A list of the locations of London Drill Halls since 1908" (PDF). Retrieved 14 May 2017.
- ^ "The London Regiment". The Long, Long Trail. Retrieved 21 May 2017.
- ^ "QVR Drill Hall W1". West End At War. Retrieved 27 May 2017.
- ^ "Duke of Westminster locked in feud with Army reservists as notice served on their headquarters to build luxury hotel". The Telegraph. 12 April 2017. Retrieved 15 July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