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리치
Dave Rich유대인 연대기에 따르면 데이브 리치는 지역사회보장신탁의[1][2] 정책실장으로 좌익 반유대주의에 대한 선도적인 전문가다.[3][4]그는 박사과정을 마친 배스 반유대주의 연구소의 부연구위원이다.[3][5]리치는 2016년에 출판된 "좌파의 유대인 문제"라는 책을 썼다. 제러미 코빈, 이스라엘과 반유대주의 논문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으로 시작되었다.[6][7]
참조
- ^ 노동당의 반유대주의 코드는 제레미 코빈의 당인 데이브 리치, 더 가디언, 2018년 7월 18일에 병을 노출시킨다.
- ^ "Dr. Dave Rich". Anti-Defamation League. Retrieved 2020-11-09.
- ^ a b Fraser, Jenni (3 October 2016). "This man wrote the book on British Labour anti-Semitism — literally". The Times of Israel.
- ^ 제레미 코빈은 노동당의 반유대주의 증가에 대해 '의문의 이익'을 얻지 말아야 한다고 주요 저자는 말한다. "유대인 연대기, 2018년 12월 13일"
- ^ Zionists and anti-Zionists: political protest and student activism in Britain (Thesis). 2015.
- ^ Wagner, Leslie (2017-01-02). "The Left's Jewish Problem: Jeremy Corbyn, Israel and Anti-Semitism". Israel Journal of Foreign Affairs. 11 (1): 105–108. doi:10.1080/23739770.2017.1320738. ISSN 2373-9770.
- ^ Rich, Dave (20 October 2016). "The Left's Jewish Problem". Fathom. Retrieved 8 December 2017.
외부 링크
- Dave Rich 박사, 교수진 프로파일, Pears Institute for Antiemitials, University of Lon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