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와 클로이(스페인어: Dafnis y Cloe)는 수상 경력이 있는 필리핀 화가와 혁명 운동가 후안 루나가 그린 그림이다.다프네와 클로이는 로마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화가들의 예술작품을 접하고 학구적인 스타일로 창조한 작품으로, 루나에게 리체오 아티스틱토 데 마닐라(마닐라의 예술적 Lyceum)로부터 은팔레트를 받았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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