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패럴

Cyril Farrell
시릴 패럴
개인정보
아일랜드 이름코이렐 O Fearghail
스포츠헐링
태어난1950년(71-72세)
아일랜드 갤웨이
직업퇴직한 중등학교 교장
카운티간 관리
몇 해 카운티
1979 - 1982
1984 - 1991
1996 - 1998
갈웨이
갈웨이
갈웨이
카운티 간 직함
카운티 리그 올아일랜드
갈웨이 2 2 3

시릴 파렐(Cyril Farrell, 1950년 8월 1일 출생)은 아일랜드 출신의 허들 감독, 셀렉터, 트레이너, 코치 출신이다.그는 세 차례에 걸쳐 갈웨이 시니어팀의 감독을 맡아 카운티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감독이 되었고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이 되었다.[1]

파렐은 갤웨이 마이너 및 21세 이하 팀뿐 아니라 토미 라킨스와 클럽 레벨에서 전 학년 팀 관리 및 코칭에 참여한 뒤 1979년 처음으로 갤웨이 시니어팀의 감독으로 선임됐다.이후 20년 동안 여러 차례 매니저로서 그는 7개의 주요 영예를 따내며 전례 없는 국가적 지배의 시기를 헤쳐 갈웨이를 이끌었다.1987년과 1988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3번의 올아일랜드 챔피언십, 2번의 코나흐트 챔피언십, 2번의 내셔널 헐링 리그가 그것이다.

패럴은 RTE선데이 게임에서 정기적으로 허튼소리로 등장한다.

1977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갈웨이와 함께 피츠기브본컵에서 우승했다.[2]

명예

플레이어

유니버시티 칼리지 갈웨이
토미 라킨스

관리자

갈웨이

참조

  1. ^ "Galway turn to Farrell". Irish Times. 20 September 1996. Retrieved 27 July 2016.
  2. ^ Moran, Seán (15 February 2017). "Degrees of neglect: the impossible world of third-level GAA: The compromising of UCD's Fitzgibbon Cup bid another result of current fixture chaos". The Irish Times. Retrieved 15 February 2017. The late Joe McDonagh is to be commemorated at the end of this month when his alma mater NUI Galway, formerly UCG, hosts the Fitzgibbon Cup weekend. There will be a dinner on Friday week at which contemporaries from the 1977 Fitzgibbon will honour the memory of the former GAA president, who represented his college in both football and hurling. Publicity for the event includes the information that four members of that UCG side, including McDonagh himself, went on to lead their counties around Croke Park on All-Ireland final day; three of them, Conor Hayes and Pat Fleury who would also manage finalists, and Joe Connolly lifted the Liam MacCarthy. Another member of the team was Cyril Farrell, who managed Galway to back-to-back ti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