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리 발미

Coralie Balmy
코랄리 발미
Coralie Balmy lors des Championnats de France en petit bassin 2012.jpg
개인정보
국가대표팀 프랑스.
태어난 (1987-06-08) 1987년 6월 8일 (34세)
마르티니크 라 트리니테
높이1.80m(5ft 11인치)[1]
무게67kg(lb)[1]
스포츠
스포츠수영

코랄리 발미(Coralie Balmy, 1987년 6월 8일생)는 프랑스의 자유형 수영 선수다.발미는 마르티니크의 트리니테에서 태어났다.[1]그녀는 4×200m 계주 자유형에서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2008 유럽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첫 시니어 타이틀을 획득했다.같은 선수권 대회에서 그녀는 400미터 자유형에서 4분4초15로 페데리카 펠레그리니의 세계기록에 뒤진 역대 4번째로 빠른 은메달을 획득했다.[2]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그녀는 400m 자유형 결승에서 4위를 했다.[3]2008년 12월 6일 그녀는 프랑스 앙거스에서 열린 프랑스 전국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짧은 코스) 세계기록을 1분53.16초로 세웠다.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녀의 400m 자유형 팀은 7분 47초 4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분할 시간:카밀 머팟(1:55.51); 샬롯 보닛(1:57.78); 오펠리-시리엘 에티엔(1:58.05); 코랄리 발미(1:56.15).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Coralie Balmy". L'Équip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2, 2011. Retrieved 28 August 2016.
  2. ^ "Pellegrini: WR 4:01.53 400 m Free, on swimnew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3-27. Retrieved 2008-04-13.
  3.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Coralie Balmy".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04.

외부 링크

기록.
선행자 여자 200m 자유형
세계 기록 보유자(짧은 코스)

2008년 12월 6일 – 2008년 12월 14일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