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아 마자

Colonia Maza

콜로니아 마자는 멕시코시티의 역사적인 중심지 바로 북쪽에 있는 쿠아우테모크 자치구에 있는 식민지 또는 공식적인 이웃이다. 콜로니아의 국경에는 칼레 히에로, 에제 1 오리엔테, 에비니다 FF 등의 거리가 표시되어 있다.CC. 북쪽으로는 히달고, 서쪽으로는 칼자다 데 과달루페, 남쪽으로는 칼레 데 아케로.[1]

식민지의 기원은 1894년 라바키타 목장의 소유주인 호세 마자가 페르로카릴 히달고 역(히달고 철도) 맞은편에 있는 토지를 분할해 달라고 탄원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안된 콜로니아는 현재의 콜로니아 마자보다 더 컸다. 이 지역의 경제 중심지는 1881년에 건설되어 멕시코시티와 히달고 주의 파추카, 툴링고, 푸에블라, 오메투스코 하시엔다를 연결하는 철도였다. 히달고에서 멕시코시티로 들어가는 풀크의 입구를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세관도 있었다.[1]

오늘날, 이 철도는 Nacionales de México와 합쳐졌고 이 역은 부에나비스타의 새로운 역이 건설된 1960년대까지 사라졌다. 오늘날 역세권은 "비아나 y cia" 매장이 차지하고 있다.[1] 20세기 중반 콜로니아 펠리페 페스카도르가 콜로니아 마자에서 갈라지면서 콜로니아는 작아졌다.[2]

이 지역은 멕시코시티의 다른 많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여름과 가을에 장마철에 홍수가 나기 쉽다. 가장 최근의 심각한 홍수는 2010년 7월에 쿠아우테모크 자치구의 몇몇 다른 콜로니아와 함께 발생했다.[3]

참조

  1. ^ a b c "Colonia Maza" (in Spanish). Mexico City: Cuauhtémoc, 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0, 2008. Retrieved September 21, 2010.
  2. ^ "Colonia Felipe Pescador" (in Spanish). Mexico City: Cuauhtémoc, 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0, 2008. Retrieved July 11, 2010.
  3. ^ Rafael Montes (July 6, 2010). "Lluvia deja graves afectaciones en DF" [Rain leave grave damage in Mexico City]. El Universal (in Spanish). Mexico City. Retrieved September 22, 2010.

19°27′18.94″N 99°7′38.05″W / 19.4552611°N 99.1272361°W / 19.4552611; -99.1272361좌표: 19°27′18.94″N 99°7′38.05″W / 19.4552611°N 99.1272361°W / 19.4552611; -99.127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