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제프리
Clara Jeffery클라라 제프리 | |
|---|---|
.jpg) 2009년 클라라 제프리 | |
| 태어난 | 1967년 8월 25일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
| 직업 | 편집자, 수필가 |
| 교육 | 칼턴 칼리지(BA) 노스웨스턴 대학교(MA) |
| 장르. | 논픽션 |
클라라 제프리(Clara Jeffery, 1967년 8월 25일 출생)는 마더 존스(Mother Jones)의 편집장이다.[1]
경력
제퍼리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자랐으며, 시드웰 프렌즈 스쿨(1985년[2])에 입학한 뒤 칼튼 칼튼 칼리지(1989년)에 진학했다.그녀는 1993년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메딜 저널리즘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제퍼리는 워싱턴 시티 페이퍼의 편집자 겸 작가였다.그녀는 하퍼스 매거진(1995–2002)의 선임 편집자였는데, 그녀는 니켈과 디메드가 된 바바라 에렌레이치의 수필을 포함하여 전국 잡지상 후보에 오른 6편의 기사를 편집했다.그녀는 4년간 재직했던 마더 존스의 부편집장이 되었고, 2006년 8월 공동편집자로 승진했다.제퍼리는 2015년 5월 편집국장으로 승진했다.[3]
제퍼리와 모니카 바우얼린은 함께 스태프들이 만들어낸 일상적인 뉴스, 그리고 독창적인 보도를 더욱 강조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이 잡지는 2008년과 2010년 전국잡지상 종합우수상을 받았다.[4]2012년 마더존스는 버락 오바마의 재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미트 롬니의 '47%' 발언에 대한 이야기를 깼다.
2002년 제퍼리는 하퍼스 매거진을 위해 살튼해에 관한 기사를 썼다. "Go West Old Man: Where the American Dream Down Down the Drain"[5]그녀는 또한 슬레이트,[6] 허핑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매거진,[7] 시카고 리포터를 위해 글을 썼다.
참조
- ^ "Mother Jones Masthead". Motherjones.com. Retrieved 18 December 2016.
- ^ "Teenager Clara Jeffery says she 'used to think there..." UPI. Retrieved 2019-02-12.
- ^ "Mother Jones Names Monika Bauerlein Chief Executive Officer and Clara Jeffery Editor-in-Chief". Motherjone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May 2015. Retrieved 19 December 2016.
- ^ "Awards and Accolades". Motherjones.com. Retrieved 5 October 2014.
- ^ "Go west, old man: where the American dream goes down the drain. (Letter From California).(Salton Sea, California)". Highbeam.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May 2011. Retrieved 5 October 2014.
- ^ "Can dogs be racist?". Slate Magazine. 26 February 2003. Retrieved 5 October 2014.
- ^ "San Francisco Magazine - Modern Luxury". Sanfran.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January 2005. Retrieved 5 October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