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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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자당[1](, )은 1920년대 오스트리아의 군소 정당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전 외무장관 오토카르 체르닌(Otokar Chzernin)이 주도했습니다.
역사
1920년 총선은 민주당, 버겐란트 시민농민당과 함께 민주당 동맹의 일부였던 [2]것이 유일합니다.[3] 연합은 시민 노동자당의 체르닌이 차지한 의석 1석을 차지했습니다. 당의 후보자 중에는 엘리제 리히터, 마리안 하이니쉬, 헬레네 그라니쉬 등 여성 인권 운동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4]
1923년 체르닌이 정계에서 은퇴한 후, 이 정당은 민주당과 시민자유당을 통합하여 시민민주노동당(Bürgerlich-demokatische Arbeitspartei)[5]을 창당했습니다.
참고문헌
- ^ Roszkowski, Wojciech; Kofman, Jan, eds. (2008). "Czernin, Ottokar". Biographical Dictionary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in the Twentieth Century. M.E. Sharpe. p. 1948.
- ^ Dieter Nohlen; Philip Stöver (2010). Elections in Europe: A data handbook. p. 203. ISBN 9783832956097.
- ^ Dieter Nohlen; Philip Stöver (2010). Elections in Europe: A data handbook. p. 207. ISBN 9783832956097.
- ^ Hauch, Gabriella (1995). "Frauenbewegungen – Frauen in der Politik". In Tálos, Emmerich; et al. (eds.). Handbuch des politischen Systems Österreichs: Erste Republik 1918-1938. Manz. p. 287.
- ^ Nordsieck, Wolfram (2022). Parties and Elections in Austria and South Tyrol. p.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