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기술 그룹
Channel Technologies Group채널테크놀로지스그룹(CTG)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회사로 군사 및 상업용 시장 고객을 위한 압전 소재와 변환기를 설계하고 제조한다.[2]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에 본사를 두고 일리 주 볼링브룩에 두 번째 제조 부지를 두고 있는 채널 테크놀로지 그룹(CTG)은 1959년 처음으로 압전 도자기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후 CTG가 성장해 CTG는 압전 세라믹, 압전 단결정, 변환기, 턴키 음파탐지기, 전기광교정 및 시험장비 등으로 제품제공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의 제품은 의료기기 제조업체, 해양 탐험가 및 에너지 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최종 사용자들에 의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CTG는 또한 미 해군의 여러 부서와 많은 주요 방위산업 계약자들을 포함한 방위산업의 고객들을 서비스한다.
CTG의 150,000 평방 피트 규모의 제조 공간에는 전용 시제품 라인, 재료 연구실, 기계 공장 및 시험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CTG의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중앙 위치에서 주문을 관리할 수 있으며, 생성부터 개발까지 개별 구성요소를 추적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희박한 제조 환경에서 제품을 우선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3][4]
지난 2016년 장기계약으로 10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 뒤 파산을 선언했다.[2]
참조
- ^ "Blue Wolf Acquires Channel Technologies Group". Channel Technologies Grou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5-08.
- ^ Jump up to: a b Stech, Katy (18 October 2016). "Defense Supplier Channel Technologies Group Files for Chapter 11". The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5 May 2018.
- ^ "CTGreprintMTRMarch2012" (PDF). Channel Technologies Group. Marine Technology Report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3-08-08.
- ^ "Channel Technologies Group Awarded ISO 9001:2008 Certification". Manufacturing Close-U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July 2014. Retrieved 31 March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