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리바나와 발라시

Bushiribana and Balashi

부시리바나와 발라시는 카리브해 아루바섬의 두 전직 금제련소가 있던 곳이다.

부시리바나 금광

부시리바나

아루바 섬 금광 회사는 세루플라트의 인근 언덕에서 채굴되고 있는 광석에서 금을 추출하기 위해 1825년에 부시리바나 제련소를 건설했다. 그것은 10년 동안 운영되었다. 오늘날, 그것의 유적은 2005년 9월 2일 붕괴된 아루바 자연 대교를 보기 위해 가던 관광객들에게 중단 지점이다.[1][2]

발라시

발라시 금광

1899년 아루바 금양보사는 프랑스인 고갯길 남쪽 끝에 발라시에 금제련소를 건설했다.[3] 제1차 세계 대전 때인 1916년에는 원자재와 예비부품이 부족하여 문을 닫았는데, 대부분이 독일에서 왔기 때문이다.[4]

참조

  1. ^ 붕괴 전 자연교 방문에 대한 설명
  2. ^ Associated Press (September 2, 2005). "Coral bridge, natural Aruba tourist spot, collapses". USA Today. Retrieved January 21, 2012.
  3. ^ "Historische Goudmijnen". Aruba (in Dutch). Retrieved 27 April 2021.
  4. ^ "Island Insight Episode XXVIII: Yes! Aruba had its own gold rush". Aruba Today. Retrieved 27 Apri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