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불교
Buddhism in Kyrgyzstan불교는 대실크로드를 거쳐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 이르렀다. 고고학자들은 이 고대 교역로를 따라 불교가 영향을 미친 흔적을 발견했다.[1] 키르기스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유적지는 불상이 발견된 크라스나야, 레흐카, 노보포코로프카 군단이다.[1]
키르기스스탄에는 불교가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 닛폰잔과 카르마 카규.[2]
현재 키르기스스탄에는 등록된 불교계가 1곳만 존재한다. "참센"으로 알려진 이 공동체는 1996년 고르나야 매브카 마을에 조선족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 ^ a b Winner, Victor. "Kyrgyzstan — the 'Place on the Way' of Buddhist monks". www.timesca.com.
- ^ "Life of the Only Buddhist Community of Kyrgyzstan". January 10,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