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보르

Bevor
막시밀리안 1세의 베버 (1485년)c.

베버(//biːvər/) 또는 비버는[1][2] 고겟과 같이 목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판갑옷의 한 조각이다.

어원

비버(bevor) 또는 비버(beaver)라는 단어는 '드러블(dribble)'이라는 뜻의 올드 프렌치 바버(Old French baver)에서 유래되었다.이것은 전투 중에 무장을 착용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리키는 것이다.[2]

설명

베버는 중세 무기의 구성 요소였다.그것은 대개 턱과 목을 보호하고 헬멧과 가슴판 사이의 틈을 메우는 판의 갑옷 한 조각이었다.[1]베버는 또한 기사의 왼쪽 어깨 위로 갑옷 두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었다.[3]

베버는 원래 솔렛이라고 알려진 헬멧의 종류와 함께 착용되었다.[4]근접한 조타기와 부르곤, 중세 말기와 르네상스 시대의 살레트의 발달로 베버는 아래 얼굴과 목을 보호하는 경첩 판이 되었다.[5]16세기에 베버는 떨어지는 버퍼로 발전했다.이것은 아래 얼굴과 목을 보호하는 여러 개의 라임으로 이루어진 합성 조각이었지만, 라임이 관절에 따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었다.[6][7]

참조

  1. ^ a b Wagner, Eduard; Drobná, Zoroslava; Durdík, Jan (2014). Medieval Costume, Armour and Weapons. p. 41. ISBN 978-0-486-32025-0. Retrieved 15 January 2021.
  2. ^ a b Oakeshott, Ewart (2012). European Weapons and Armour: From the Renaissance to the Industrial Revolution. p. 87. ISBN 978-1-84383-720-6.
  3. ^ Puype, J. P.; Stevens, Harm (2010). Arms and Armour of Knights and Landsknechts in the Netherlands Army Museum. p. 48. ISBN 978-90-5972-413-6.
  4. ^ Oakeshott, Ewart (2012). European Weapons and Armour: From the Renaissance to the Industrial Revolution. pp. 111–113. ISBN 978-1-84383-720-6.
  5. ^ Oakeshott, Ewart (2012). European Weapons and Armour: From the Renaissance to the Industrial Revolution. pp. 121–122, 214–217. ISBN 978-1-84383-720-6.
  6. ^ Terjanian, Pierre, ed. (2019). The Last Knight: The Art, Armor, and Ambition of Maximilian I. Metropolitan Museum of Art. p. 308. ISBN 978-1-58839-674-7.
  7. ^ Kirkland, J. Michael (2006). Stage Combat Resource Materials: A Selected and Annotated Bibliography. p. 267. ISBN 978-0-301-30710-7.

외부 링크


Stub icon

이 중세 무기와 관련된 기사는 단조롭다.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