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스쿼트

베스티는 아이스댄스의 일부로 스쿼트를 한다.

베스티 스쿼트는 피겨 스케이팅의 움직임이다.빙판 위에서 양쪽 스케이트를 신은 채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스케이트 선수, 발가락이 옆으로 뒤집히고 발뒤꿈치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는 점에서 스프레드 이글과 비슷하다.무릎은 바깥쪽으로 굽혀져 있고 허벅지는 얼음과 평행하게, 몸통은 똑바로 세워져 있다.발레 용어로는 발을 제2의 위치에 둔 플리에다.

이 움직임은 비공식적으로 1988년 안드레이 부킨과 함께 프리댄스를 추면서 이 동작을 반복한 나탈리아 베스테미아노바의 이름을 딴 것이다.^[1][2]

참조

• "Glossary: Turns and Glides". Figure Skating Journ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2, 2009. Besti Squat: A novel variation on the spread eagle, the Besti squat was named after Natalia Bestemianova, who won the 1988 Olympic ice dance gold medal with her partner, Andrei Boukine, of the former Soviet Union. The movement may be performed on the flat of the blade or either edge. The knees are deeply bent and turned out, creating a squatting spread eagle. Like a traditional spread eagle, turn out should originate at the hips. The torso remains upright or may tilt or bend as desired for artistic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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