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데트 페예르

Bernadette Payeur
베르나데트 페예르
태어난1952년 (69-70세)
퀘벡 주의 라프레리
국적프랑스계 캐나다인
직업영화 제작자

베르나데트 페예르(Bernadett Payeur, 1952년 출생)는 캐나다의 영화 제작자다.

Payeur는 퀘벡의 라 프레리에서 태어났다.[1]그녀는 2008년 베누아 필론의 영화 <삶의 필수품>과 세바스티앙 필로테의 영화 <세바스티앙 필로테>(2011년)와 <해체>(2013년)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필수품'으로 그녀는 지니상 최우수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2]2015년에는 퀘벡 협회(ACPAV)를 위해 필론의 영화 이칼루릿을 제작했다.[3]

참조

  1. ^ a b Lévesque, François (2 August 2013). "Aux vues avec… Faire en sorte que la magie opère selon la productrice Bernadette Payeur". Le Devoir. Retrieved 31 December 2016.
  2. ^ "The Necessities of Life leads Genie nominations". CBC News. 10 February 2009. Retrieved 31 December 2016.
  3. ^ Pinto, Jordan (20 August 2015). "Production underway on Benoit Pilon's Iqaluit". Playback. Retrieved 31 December 201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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