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베트남 관계

Belarus–Vietnam relations
벨라루스-베트남 관계
Map indicating locations of Belarus and Vietnam

벨라루스
베트남

벨라루스와 베트남은 1991년 소련의 붕괴와 함께 공식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벨라루스는 하노이에 공식 대사관을 두고 있고 베트남은 민스크에 공식 대사관을 두고 있습니다.

역사

주민스크 베트남 대사관

주로 고문과 조종사로 구성된 벨라루스인들이 소련의 일부로서 베트남 전쟁에서 공산주의 동맹국을 돕기 위해 북베트남으로 파견되었습니다.[1][2]

1991년 이래로 벨라루스와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베트남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다른 두 동슬라브 국가와의 관계만큼은 아닙니다. 베트남은 벨라루스를 포함한 구소련의 군사 장비 지원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벨라루스는 베트남과의 친밀감을 발전시키는 데 작은 역할을 했습니다. 베트남이 중국(벨라루스의 또 다른 파트너)과의 긴장을 놓고 벨라루스는 중립적인 입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3][4]

Alexander Lukasenko는 여러 외국 여행으로 베트남을 방문했고, 여러 문제에서 베트남에 대한 그의 지지를 확인했습니다.[5]

벨라루스에는 작은 베트남 공동체가 있습니다.[6]

참고문헌

  1. ^ "Do Van Mai: Vietnam-Belarus friendship has been steadily strengthening". belarus.by. 18 December 2014. Retrieved 13 October 2023.
  2. ^ "'We were with you'. Lukashenka claims Belarus helped Vietnam in war". UDF: Новости Беларуси [UDF: News from Belarus]. 27 June 2017. Retrieved 13 October 2023.
  3. ^ "Belarusian-Vietnamese relations as example of Minsk's foreign policy strategy". belarusinfocus.info.
  4. ^ "Vietnam, Belarus reinforce defense cooperation". en-cdn.qdnd.vn.
  5. ^ "Vietnam - Belarus Relations". International Institute for Non-Aligned Studies. July 10,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December 2022.
  6. ^ "Vietnamese people in Belarus was not crowded but successful". vnembassy-minsk.mofa.gov.v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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