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카야코

Barranca Yaco
바란카 야코에서 파춘도 퀴로가 죽음

Barranca de Yaco or Barranca Yaco (from the Spanish barranca (gully) and the Quechua yaku (water))[1] is a geographical feature along the ancient camino real (royal road) of the Viceroyalty of the Río de la Plata,[2] located between Villa Tulumba and Sinsacate, in the province of Córdoba, Argentina.[3]

이곳은 아르헨티나 내전 중이던 1835년 2월 16일 라 리오자의 총독이자 카우딜로 장군이 산토스 페레즈가 이끄는 일당에 의해 그곳에서 암살되었기 때문에 유명하다.[4]산토스 페레즈와 전 코르도바 주지사 호세 비센테 레이나페와 그의 형제 두 명은 183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 범죄로 인해 교수형을 선고받았다.[5]2009년부터 퀴로가와 그와 함께 살해된 사람들을 기억하는 기념광장이 있다.[6]

참고 항목

메모들

  1. ^ 자레이트, 아르만도(1985년).파춘도 퀴로가, 바란카 야코: 쥬이시오스 y 추천서.콜치온 폴리티카 역사학Plus Ultra, 페이지 19 (스페인어)
  2. ^ 카라스코 퀸타나, 마틴(2004)Como se mata a un caudillo: 파펠레스 드 바르란카 야코.엘 칼라파이트, 페이지 88. ISBN987-1038-01-1(스페인어)
  3. ^ 비공기아리, 디에고(1991)고속도로, 마을, 마을 및 도로 안내서: 아르헨티나의피렐리 아르헨티나, 81. ISBN 950-99539-0-3
  4. ^ 레베네, 리카르도(1963년).아르헨티나의 역사.러셀 & 러셀, 페이지 409
  5. ^ 린치, 존(1981)아르헨티나의 독재자 후안 마누엘 드 로사스, 1829년-1852년클라렌던, 225페이지ISBN 0198211295
  6. ^ 베란카 야코에 있는 아스팔토 이 기념비.라보즈 신문, 2009년 2월 14일 (스페인어)

좌표:30°51′57.6″S 64°6′2.6″W/30.866000°S 64.100722°W/ -30.866000; -64.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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