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렉
Atrek아트렉 아티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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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이름 | اترک (페르시아어) |
물리적 특성 | |
출처 | |
• 위치 | 이란 북동부 |
• 좌표 | 37°10′N 59.00′E / 37.167°N 59.000°E/ 000좌표: 37°10′N 59.00′E / 37.167°N 59.000°E/ ) |
길이 | 563km |
분지크기 | 27,300 평방 킬로미터 |
아트렉(페르시아어: اتک, 투르크멘어: Etrek derýasy), also known as the Attruck,[1] Atrak, and Etrek, is a fast-moving river which begins in the mountains of north-eastern Iran (37°10′N 59°00′E / 37.167°N 59.000°E), and flows 563 kilometres (350 mi) westward draining into the south-eastern corner of the Caspian Sea in Turkmenistan. 관개를 위해 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홍수기에 있을 때만 카스피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지리
아트렉은 길이가 669킬로미터(416미)이며, 27,300 평방킬로미터(10,500평방미터)의 대야를 배수한다.
정치
37°59′28″N 55°1에서 시작6′29″E / 37.99111°N 55.27472°E/ ; 그 지류인 셈바르족이 합류하는 강물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 국경을 형성하며, 이는 냉전 기간 내내 이 지역을 폐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57년 이란과 구소련 사이의 조약은 아트리크의 변두리 지역 물의 50%에 동일한 권리를 부여한다.[2] 현재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국경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아라스 강에도 같은 조약이 적용된다.
생태학
철갑상어는 투르크만 연안 옆 카스피해 지역에 집중돼 있지만 수위와 오염이 적어 현재 아트리크 강으로 이주하지 않고 있다. 아트렉은 투르크멘 해안의 유일한 카스피 유역 강이기 때문에 철갑상어는 더 이상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번식하지 않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