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아빌로프
Atakhan Abilov아타칸 아빌로프 | |
|---|---|
 아탁한아빌로프, 2021년 | |
| 태어난 | ) 1965년 6월 29일 |
| 국적 | 아제르바이잔어 |
| 직업 | 인권 운동가 |
아타칸 아빌로프(Atakhan Abilov, иеее нео иео ),ео)는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국가 소수민족이자 인권 운동가로, 국제법 관련 서적의 변호사 및 저자다.[1] 그는 '발리스의 목소리' 신문 편집국 동료들이 이미 유죄를 선고받고 아제르바이잔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러시아 정부와 유엔에서 난민 지위를 갖고 있다.[2][3]
전기
아빌로프는 탈리쉬 공공 활동가다.[3] 그는 아제르바이잔의 75번 란카란-마살리 선거구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서면서 나쁜 도로 때문에 산골 마을에서 란카란으로 가는 길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주장했다.[4] 아빌로프는 1999년 아제르바이잔 공식 인구조사에서 아제르바이잔에 76,800명의 탈리시가 있었다고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숫자는 약 32만 명이라고 주장했다.[5]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탈리시 운동가"인 아타칸 아빌로프는 아제르바이잔의 국가안보부 관리들에 의해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파트도 수색돼 정치적 소신 때문에 바쿠주립대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에 그는 아제르바이잔에서 러시아로 떠났다.[6]
아빌로프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이런 지위를 받은 사실상의 난민 중 한 명이다. 유엔난민기구도 러시아를 떠나 제3국으로 갈 수 있는 똑같은 지위를 그에게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모스크바에서 그의 가족이 아제르바이잔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2]
탈리쉬 지도자들의 12월 3일 공동선언에 따르면 2008년 11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아타칸 아빌로프가 복면을 쓴 남성 3명에게 폭행을 당했다.[7] 이후 아빌로프는 뇌진탕과 코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다.[2]
모노그래프스
의 논술서 뒤 표지 작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8]의 제정과 아제르바이잔의 유럽 위원회의(유럽 위원회와 아제르바이잔의;유럽 인권 법원과 Azerbaijan,[9]아제르바이잔의 유럽인 가족에)와의 관계를에 3권의 저자와 관련하여 국제 인권 기준에 대한 분석이다.또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법률로 쓰여진 민간 국제법에 관한 교과서를 공동 저술했다.[10] 그는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의회가 채택한 여러 입법 활동 초안 작성에 참여했는데, 아제르바이잔은 민간 국제법 초안의 저자다.
참조
- ^ Талыши требуют расследования нападения на правозащитника Атахана Абилова, Rosbalt, 2008
- ^ a b c UCSJ: 제8권, 제47권: 2008년 12월 5일
- ^ a b ОТЧЕТ Комитета «Гражданское содействие» о работе по соглашению с УВКБ ООН за период с 1 января по 31 декабря 2007 г. 2009년 6월 27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
- ^ 란카란 다이어리: 비판적 후보, 훨씬 더 심각한 문제 - By Rovshan Ismaylov: 유라시아넷, 2005년 11월 5일
- ^ 아제르바이잔의 탈리쉬가 2008년 5월 22일 웨이백 기계에 남북으로 보관되어 있다.
- ^ 문서 - 유럽 및 중앙아시아: 국제사면위원회의 역내 우려 요약, 2007년 7월-12월
- ^ "Совершено нападение на талышского правозащитника,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3-22. Retrieved 2009-05-11.
- ^ ПРАВА ЧЕЛОВЕКА В МЕЖДУНАРОДНОМ ПРАВЕ И КОНСТИТУЦИОННОМ ПРАВЕ СТРАН- ЧЛЕНОВ СНГ (На примере Конституции Азербайджанской Республики). Баку - 1999
- ^ 아브로파 이엔산 힝클라르흐 Mkkmməsi v v 아즈르베이칸. Баку - 2003
- ^ BEYNəLXALQ Xüsusi̇ HüQUQ. бissку -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