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타팔
Arpita Pal
아르피타 차터지(Née Pal; 1979년 10월 출생)는 인도의 영화 배우로, 인도의 오디아와 벵골 영화 산업에 주로 출연한다.[1] 그녀는 배우 프로센지트 채터지와 결혼했다.[2]
그녀는 1999년 프라바트 로이가 감독한 영화 투미 일레 타이로 영화에 데뷔했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다른 영화들로는 데바, 데브다스, 시릴라브, 프렘 샤크티, 프라타록, 다다 타쿠르, 프라티바드, 우탑, 아누파마 등이 있다. 결혼 후, 그녀는 가족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영화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3] 2009년 아빅 무코파디야이가 연출한 에크티 타라르 콘제에서의 연기로 돌아왔다.[4]
샤크티 사만타, 리투포르노 고쉬[2] 등 감독 영화에 출연했으며 ITC와 사폴라 광고에도 출연했다.[5] 2014년 그녀는 오니르 감독의 첫 발리우드 영화 샤브에 계약했다.[6]
필모그래피
참조
- ^ "Arpita Pal: Film Database - CITWF". www.citwf.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February 2012. Retrieved 23 October 2008.
- ^ a b Shahi, Pallavi (9 May 2014). "Delhi's a tremendous cultural shock: Arpita".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3 September 2016.
- ^ Konar, Debashis (20 June 2002). "If Ritu is tired, who will be No 1?".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3 September 2016.
- ^ Dasgupta, Priyanka (3 December 2009). "No surnames for me : Arpita".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3 September 2016.
- ^ Chatterjee, Arpita. "My Business - About Myself". arpitachatterje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September 2016. Retrieved 3 September 2016.
- ^ Bollywood Hungama (29 April 2014). "Prosenjit's wife Arpita Pal to make Bollywood debut in Onir's film". The Indian Express. Retrieved 3 September 201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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