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1세

Alexander I of Imereti

바그라티티 왕조의 알렉산더 1세(Georgian: ალექსან i iⅠ, Alek'sandre Ⅰ, 1389년 사망)는 1387년부터 1389년까지 그루지야 왕국 이메레티의 왕국이었다. 그 이전에 그는 조지아 왕들의 권한 아래 이메레티의 에리스타비("duke")를 받았다.

알렉산더는 1358년 이후 이메레티의 공작(및 전 왕)과 그의 아내 삼츠케의 자켈리 아타베그(Jaqeli attabeg)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1372년 아버지가 죽자 알렉산더는 조지아 왕 바그라트 5세에 의해 이메레티 공작으로 임명되었다. 1387년 티무르의 그루지야 침공을 틈타 겔라티 수도원에서 이메레티 왕을 자처하였으나 쿠타이시는 바그라트 5세의 충신들과 밍그렐리아, 구리아, 압하스, 스바네티 등의 둑들의 손에 남아 합류를 거절하였다. 알렉산더는 이메레티의 여러 요새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지만 쿠타이시는 여전히 자신의 통제 밖이었다.[1][2][3] 그는 1389년에 사망했고 그의 형 조지 1세의 뒤를 이었다.[1]

알렉산더는 어떤 애나와 결혼했다. 그에게는 두 아이가 있었다.[3]

참조

  1. ^ a b Bagrationi, Vakhushti (1976). Nakashidze, N.T. (ed.). История Царства Грузинского [History of the Kingdom of Georgia] (PDF) (in Russian). Tbilisi: Metsniereba. p. 41.
  2. ^ Rayfield, Donald (2012). Edge of Empires: A History of Georgia. London: Reaktion Books. p. 148. ISBN 978-1780230306.
  3. ^ a b Toumanoff, Cyril (1949–51). "The Fifteenth-Century Bagratids and the Institution of Collegial Sovereignty in Georgia". Traditio. 7: 181–183.
선행자 이메레티의 왕
1387–1389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