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비크 (HBC 선박)
Aklavik (HBC vessel) | |
| 역사 | |
|---|---|
| 이름 | 아클라비크 |
| 연산자 | 허드슨 베이 컴퍼니 |
| 일반적 특성 | |
| 길이 | 60피트(18m) |
| 설치된 전원 | 35shp(26kW) 보조 엔진 |
| 역량 | 45톤 |
아클라비크는 허드슨 베이 컴퍼니(Hudson's Bay Company)가 물자와 털을 북극의 높은 곳에 있는 그것의 전초기지를 오가던 작은 화물선이다.[1] 그녀는 20세기 전반기에 활동했다.
건설
길이 60피트(18m)에 화물용량 약 45톤, 35축 마력(26kW) 보조엔진을 갖고 있었지만 주로 돛으로 추진됐다.[1][2]
아클라비크는 밴쿠버에서 건설되었다가 철도로, 당시 북미 철도망의 최북단 종착지인 포트 맥머레이로 운송되었다. 레일 그리드가 헤이 강의 강 항구로 확장될 때까지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에 있는 매켄지 강을 운항하거나 환적하는 모든 선박은 맥머레이 요새로 운송되었다가, 그리고 나서, 스미스 요새 근처의 슬레이브 강에 있는 넓은 급류에 있는 항구로 나아갔다.[2] 아클라비크는 포트 맥머레이에서 포티지까지 견인되었고 엔진도 없었다. 그녀가 포타지를 옮긴 후에 중고 엔진이 설치되었다.
운영이력
그녀는 1930년에 버나드 하버에서 겨울동안 얼어있었고, 그 결과 그녀는 가라앉았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떠밀려졌다.[2]
일부 소식통은 아클라비크가 실제로 1937년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 스쿠너가 아닌 스코티 갈의 지휘 아래 노스웨스트 항로를 횡단한 두 번째 선박이었다고 보고한다. 로치[1]
그러나 허드슨 베이 컴퍼니에 따르면 벨로트 해협을 횡단한 후 배핀 만으로 간 이후 그녀는 컴퍼니의 함대인 나스코피에서 더 큰 배와 랑데부해 약간의 화물을 이송한 다음 방향을 틀면서 통로의 완전한 횡단에 이르지 못했다.[3] 이후 1942년 킹윌리엄 섬의 교역소를 재공급하기 위해 크리스티안 클렝겐베르크의 아들인 팻시 클렝겐버그에게 1달러에 배가 팔렸다. 1946년 8월 31일, 클렝겐베르크는 아클라비크를 케임브리지 만에 정박시켰다. 엔진 시동을 걸던 중 화재가 발생해 배가 폭발해 클렝겐베르크가 숨졌다.[4][5][6]
참조
- ^ a b c "E. J. (Scotty) Gall" (PDF). Arctic Profiles. p. 158. Retrieved 2017-04-29.
The Akluvik was 60 feet (20 metres) in length and drew 6 feet (2 metres) of water. It was powered by a 35 hp Fairbanks-Morse engine. While it was not a particularly good freighter, carrying only 40-45 tons of cargo, it was considered an excellent vessel for the Arctic. A few years after the 1937 trip, the Akluvik caught fire and sank off Cambridge Bay.
- ^ a b c "Scotty Gall". Kitikmeot Heritag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4-07-21. Retrieved 2017-04-29.
Scotty ended up in Fort Smith in May of 1923 helping to put an engine in the HBC schooner Aklavik.
- ^ "Our History: Transportation & Technology: R.M.S. Nascopie". HBC Heritage. Retrieved 2017-04-29.
Named after First Nations people of Quebec and Labrador, Nascopie was designed and built in England at Wallsend on Tyne in 1911.
- ^ 1915년 팻시 클렝겐베르크
- ^ 팻시 클렝겐베르크 캐나다 역사박물관
- ^ 팻시 클렝겐베르크 키티크못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