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삼

Abarsam
아르다시르의 바위 구세주 1세는 조로아스터교의 최고신 아후라 마즈다에게 왕권 반지를 받았다. 아르다시르 1세의 배후 인물은 아바삼이라고 제안되어 왔다.[1]

아바삼(중간 페르시아어: 아푸르삼)은 사사니아계 이란의 고위 장교로, 아르다시르 1세(r.224–242)의 장관(우주르그 프라마다르)을 지냈다.[2]

참조

  1. ^ 샤바레비 2017, 페이지 627.
  2. ^ 야샤이터 1982, 페이지 67–68.

원천

  • Yarshater, E. (1982). "Abarsām". Encyclopaedia Iranica, Vol. I, Fasc. 1. pp. 67–68.
  • Shavarebi, Ehsan (2017). "The so-called 'Thronfolgerprägungen' of Ardashīr I reconsidered". I: 627–630. {{cite journal}}: Cite 저널은 필요로 한다. journal= (도움말)

추가 읽기

  • Schindel, Nikolaus (2016). "A new look at the "Thronfolgerprägungen" of the Sasanian king Ardashir I: Goodbye to Shapur I, welcome to Ardashir Sakanshah". The Numismatic Chronicle. 176: 227–240. JSTOR 26637321.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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