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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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a
Seal of New York.svg
뉴욕 주 의회
풀네임뉴욕 시민권법 § 50-a
서명된 법률1976
단면50-a
상태: 해제됨

뉴욕민권법 § 50-a는 1976년에 제정된 뉴욕민권법의 한 부분으로, 경찰, 소방관, 교도관의 징계 기록을 일반인들로부터 은닉하도록 의무화했다.[1][2][3]종전의 법에 따르면, 어떤 "인사기록"도 그 경찰관이 그들의 석방을 허가하지 않는 한, "비밀이며 검사나 검토의 대상이 아니다".[2]

법의 명문화된 근거는 재판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활동한 법 집행관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3]특히 이 법은 변호인단이 발부한 위법행위 기록을 찾는 소환장으로부터 경찰관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4]50-a항은 제정 때부터 주요 논쟁거리였는데, 시민권 운동가들은 그것제도적 인종차별을 보존하는 데 기여했다며, 이 법이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경찰 비밀 보호법 중 하나라고 비난하였다.[5]

2020년 6월 12일,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 주 의회/의회 법안 A10611/S8496의 일부로 이 법을 폐지하기로 서명했다.[6]

비판

비평가들은 법은 국민들로부터 경찰 위법 행위와 비행의 기록을 숨기기 위해 그리고 이를 뉴욕시 경찰청에 의한 비행은 종종 처벌 및 감독은 rare[3][7]언론 단체는 또한 이 법이 경찰을 조사하면서 어려움을 불평했다 가는 문화에 기여했다 사용되었다고 주장해 왔다. miscon도관도 [3]마찬가지야

뉴욕시민자유연합에 따르면, "50-a는 이러한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의 능력에 관한 한, 거의 틀림없이 미국에서 최악의 법이었다."[4]

폐기 프로세스

2014년부터, 에릭 가너 살해 이후, 운동가들의 연합은 50-a 구역을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기 시작했다.이 법의 폐지를 주장한 단체로는 경찰개혁공동체연합, 변화를 위한 뉴욕커뮤니티, 관용과 비차별을 위한 동부해안연합, 도로 만들기 뉴욕시 변호사협회, 뉴욕시민자유연합, 맘 라이징 등이 있다.[8][2][6][7][9]2016년 빌 블라시오 시장은 "공익성이 법에 의해 무시됐다"는 서면 성명을 발표했다.[10]조지 플로이드 살해사건에 이어 뉴욕 등 세계 곳곳에서 경찰 개혁과 경찰 책임론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시작됐다.

2020년 6월 10일 뉴욕 주 의회는 50-a조항을 폐지하기로 의결했고 6월 12일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50-a조항을 완전히 폐지하는 민권법 개정안에 서명했다.[6][11]

여파

2020년 7월,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의 캐서린 폴크 파이야 판사는 구 50-a가 다룬 기록의 공개를 일시적으로 막았다.파이야는 뉴욕시 경찰, 소방, 교정 조합의 요청에 따라 "고용"과 "안전" 문제를 이유로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다.[12]

당초 경찰 노조를 편들고 일시적으로 공개를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파이야는 (특정 사소한 '기술 위반'을 제외하고) 재판 전에 기록물 공개를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하고 초기 질서를 대부분 뒤집었다.그러나 파이야는 또 노조가 이번 결정에 항소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접근금지 명령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13]

2021년 2월 미국 제2 순회 항소법원은 이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제2회로 판결은 파이야의 명령을 확인하고 경찰노조가 저지하고자 했던 거의 모든 공개를 허용하면서 기술 침해에 대한 예외는 유지했다.[13]

2021년 1월에는 경찰서에서 징계 기록을 숨길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USA 투데이 네트워크 뉴욕, 머크록, Brechner Center for Information of Information, 시러큐스 대학 저널리즘의 공동 노력은 400개의 경찰기관으로부터 총 600건의 기록적인 요청을 받았다.40개 기관만이 요청에 대한 기록을 제공했다.[14]

참고 항목

참조

  1. ^ "The law that shields police records, explained". Brooklyn Eagle. April 23, 2019. Retrieved July 2, 2020.
  2. ^ a b c "The state legislature may repeal 50-a. Here's what that means". Queens Daily Eagle. Retrieved July 2, 2020.
  3. ^ a b c d "How New York protects police records from public view". Columbia Journalism Review. Retrieved July 2, 2020.
  4. ^ a b Wykstra, Stephanie (June 16, 2020). "The fight for transparency in police misconduct, explained". Vox. Retrieved July 2, 2020.
  5. ^ Wykstra, Stephanie (June 16, 2020). "The fight for transparency in police misconduct, explained". Vox. Retrieved January 6, 2021.
  6. ^ a b c "In a Historic Victory, NY Governor Cuomo Signs Repeal of 50-A Into Law". Innocence Project. June 9, 2020. Retrieved July 2, 2020.
  7. ^ a b Belle, Elly. "Why Advocates In New York Are Working To Repeal The 50-A Law". www.refinery29.com. Retrieved July 2, 2020.
  8. ^ Boyer, Trevor. "No way 50-A! Activists call for repeal of law that hides police misbehavior". nydailynews.com. Retrieved July 2, 2020.
  9. ^ "Pushing for Social Impact During a Pandemic". MEET NYU. July 14, 2020. Retrieved January 6, 2021.
  10. ^ Rojas, Rick; Goodman, J. David (October 14, 2016). "De Blasio Calls for Change in Law That Blocks Release of Police Disciplinary Actions".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July 2, 2020.
  11. ^ "NY State Senate Bill S8496". NY State Senate. June 6, 2020. Retrieved July 2, 2020.
  12. ^ staff/christopher-robbins; staff/george-joseph (July 23, 2020). "Federal Judge Blocks Release Of NYPD Misconduct Records, Orders NYCLU To Keep Records Secret". Gothami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3, 2020. Retrieved July 23, 2020.
  13. ^ a b "NYPD Loses Appeal to Keep Disciplinary Records Under Lock & Key". www.courthousenews.com. Retrieved July 26, 2021.
  14. ^ Lipton, Jon Campbell, Beryl (January 11, 2021). "New York 50-a repeal: Months later, police find ways to shield disciplinary records". news.wbfo.org. Retrieved January 2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