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만프레도니아 우연한 비소 방출
1976 Manfredonia accidental release of arsenic만프레도니아 우연한 비소 방출은 1976년 9월 이탈리아 도시 만프레도니아 인근에서 나일론 제조의 선구자인 비료와 카프로락탐을 생산한 에니켐 석유화학 공장에서 일어났다.암모니아 가스 합성을 위한 스크러빙 타워가 폭발해 삼산화 비소가 함유된 탄산칼륨과 중탄산염 용액 수 톤이 대기 중으로 방출됐다.150명의 사람들이 비소 중독으로 지역 병원에 입원했다.[1][2]
참조
- ^ "Assennato et al. (2005) Late Industrial Development and Occupational Health in Southern Italy International journal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health 2005, vol. 11, no1, pp. 82-87"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1-09-30. Retrieved 2011-08-12.
- ^ 프란체스코 토마이로 1976-2006: Trent'anni di arenico all'Enichem di Manfredonia Bollettino di storia e amendoe - Numero 12/2004
좌표:41°38′46.7″N 15°56′44.4″E/41.646306°N 15.945667°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