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키아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칸톨라, 콜먼 로페스, 호세 마리아 카스티유 등이 2000년 설립한 스페인 제작사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소재하고 있다.TV와 게임, 모바일 기기, 게임 플랫폼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이 회사는 1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시리즈는 전세계 9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었다.
2006년 6월, TV 시리즈 중 하나인 포코요가 '세계 최고의 TV 시리즈'[1]로 제30회 안시 국제 페스티벌에서 크리스탈상과 2006년 BAFTA 상을 받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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