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야 알리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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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 |
|---|---|
| 풀네임 | 율리야 니콜라예브나 알리포바 |
| 국적 |  벨라루스 러시아 |
| 태어난 | ) 1977년 9월 23일 바리소, 벨라루스 SSR |
| 높이 | 1.67m(5ft 5+1⁄2 인치) |
| 무게 | 54kg(lb) |
| 스포츠 | |
| 스포츠 | 슈팅 |
| 이벤트 | 10m 공기권총(AP40) 25m 권총(SP) |
| 클럽 | SK VS Brest(BLR) CSKA(RUS)[1] |
| 코치 | 발레리 쿠카르소[1] |
Yuliya Nikolayevna Alipova (née Siniak) (Russian: Юлия Николаевна Алипова; Belarusian: Юлія Мікалаеўна Алипава / Yuliya Mikalayeuna Alipava; born September 23, 1977 in Barysaw, Belarusian SSR) is a Belarusian-born Russian sport shooter.[2]그녀는 한국 서울에서 열린 1995 국제올림픽위원회(ISSF) 월드컵에서 올림픽 4관왕이자 10m와 25m 권총 종목의 2관왕이다.[1]알리파바는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남자 트랩 사격에서 금메달을 딴 알렉세이 알리포프의 아내이기도 하다.
알리파바는 19세에 애틀랜타에서 열린 1996년 하계 올림픽에 공식 데뷔해 여자 25m 권총에서 9위,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10위를 차지했다.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에서 알리파바는 25m 권총 결승에 올랐으나 팀 동료 라리타 야울레우스카야(현 호주 선수)에게 10분의 1(0.3) 뒤져 총점 685.9점(예선 584점, 결승 101.9점)으로 간신히 메달을 놓쳤다.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에서 알리파바는 두 번의 권총 사격 종목에 출전했다.그녀는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41명의 사격 선수 중 10위를 차지했고, 382점을 받았다.3일 뒤 알리파바는 두 번째 대회인 25m 권총에 도전해 정밀 단계에서 286개의 표적을 쏠 수 있었고 급사에서는 285개의 표적을 쏘아 올릴 수 있었으며 총점 581점을 얻어 25위에 그쳤다.
알리파바는 첫 올림픽에 출전한 지 12년 만에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팀의 일원으로 여자 25m 권총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최종 시도에서 팀 동료 나탈리아 파데리나에게 3점 차로 18위밖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총점 579점(정밀단계 287점, 급속화력 292점)으로 완승했다.[3]
올림픽 결과
| 이벤트 | 1996 | 2000 | 2004 | 2008 |
|---|---|---|---|---|
| 25미터 권총 | 9일 578 | 4일 584+101.9 | 25일 571 | 18일 579 |
| 10미터 공기권총 | 10일 381 | — | 10일 382 | — |
참조
- ^ a b c "ISSF Profile – Yuliya Alipova". ISSF. Retrieved 4 January 2013.
-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Yuliya Alipava".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pril 2020. Retrieved 4 January 2013.
- ^ "Women's 25m Pistol Qualific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August 2012. Retrieved 4 January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