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스피리도노바
Yulia Spiridonova율리아 스피리돈노바(러시아어: яяяяааааааааааааааппппппппп;;;;;;;;;;;;;;;;;, 1986년 소련 모스크바 출생)는 러시아의 사진작가 겸 현대 미술가다. 칼버트 저널은 그녀를 2016년 모스크바 비엔날레에서 떠오르는 10명의 스타 목록에 포함시켰다.[1]
교육
율리아 스피리도노바는 모스크바 주립대학에서 인문학적 학위를 취득했으며 매사추세츠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예술
율리아 스피리도노바는 러시아,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여러 전시회에 참가했다.[2][3] 2016년 그녀의 프로젝트 "병렬 뉴스"가 모스크바 국제 예술 비엔날레에 선정되었다.[4] 그녀의 도발적인 이미지는 러시아에서 엇갈린 비판적인 반응을 받았는데, 그녀의 작품 중 하나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동성애 커플이 성관계를 갖는 것을 묘사했는데, 비평가들로부터 '자동 신경 장애'[5]라고 불렸다.
경력
율리아 스피리도노바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에스콰이어에서 일한다. 그녀는 기고 사진작가로서 정치 화가 페트르 파블렌스키를 포함한 유명한 러시아인들의 초상화를 연재했다.[6]
참조
- ^ "Future present: ten rising stars at the Moscow Young Art Biennale". Retrieved 2016-07-23.
- ^ "NEITHER YOU NOR I/BOOK - Yulia Spiridonova". cargocollective.com. Retrieved 2016-07-23.
- ^ "Extended Memory / Gruppenausstellung / Mai 2016 - aff Galerie". www.aff-galerie.de. Retrieved 2016-07-29.
- ^ "Participants at Moscow Biennale for Young Art - artnet News". 2016-03-23. Retrieved 2016-07-24.
- ^ "Юлия Спиридонова: Аутоэротическое расстройство Aroundart.ru". Retrieved 2016-07-23.
- ^ "Олег Кулик о Петре Павленском: "Художник умирает в акции"". Retrieved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