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옹아이
Xiong Ai| 시옹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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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의 점 카운트 | |||||
| 군림하다 | 기원전 97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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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옹아이(중국어: 熊艾, 기원전 977년)는 고대 중국 주나라 초기의 추나라 두 번째 면이다.그는 아버지 시옹의 뒤를 이어 주나라 청왕에게 쫓겨 세습된 고귀한 직위를 물려받았다.[1]
고대 중국 문헌에는 주나라의 손자인 주(周)의 자오왕이 주(周)를 상대로 원정을 주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주(周)는 패배하여 기원전 977년 자오왕 자신이 한강에서 익사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일반적으로 시옹아이는 당시 추의 군주였던 것으로 여겨진다.[2]
참조
- ^ a b Sima Qian. "楚世家 (House of Chu)". Records of the Grand Historian (in Chinese). Retrieved 1 March 2012.
- ^ Ziju (子居). 清华简《楚居》解析 [Analysis of the Tsinghua Bamboo Slips] (in Chinese). jianbo.org. Retrieved 1 March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