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제 에이즈 회의, 1996년

XI International AIDS Conference, 1996

XI 국제 에이즈 회의는 1996년 7월 7일부터 12일까지 밴쿠버에서 열렸다.그 회의의 주제는 "하나의 세계하나의 희망"이었다.

하이라이트

이 회의의 공동 의장은 마틴 셰흐터, 훌리오 몬타너, 마이클 오쇼네시, 마이클 레카트였다.도나 샬라라가 전체 [1]연설을 했다.

이것은 HIV 바이러스 [2]부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의 진보 이후 첫 번째 회의였다.

제시된 연구는 미군이 HIV [3]감염의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콘퍼런스는 단백질분해효소 억제제를 [4]이용한 복합요법의 도입을 발표했다.회의 후 일주일 이내에, 기회성 감염에 대한 치료로 항생제와 화학요법을 사용해 온 75,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요법을 시작했고, 이는 그들의 면역 체계 강도와 그에 따른 [5]건강을 크게 증가시켰다.

레퍼런스

  1. ^ Shalala, Donna (1996-07-09). "11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IDS - Plenary Speech, Vancouver, Canada". hhs.gov.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3, 2008. Retrieved 11 February 2012.
  2. ^ Farnsworth, Elizabeth (July 10, 1996). "Online NewsHour: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IDS". pbs.org. Retrieved 11 February 2012.
  3. ^ Whiteside, A.; Winsbury, R. (1996). "Vancouver AIDS conference: Special report. The role of the military: To protect society -- and themselves". AIDS Analysis Africa. 6 (4): 4. PMID 12347381.
  4. ^ Cohen, O. J.; Fauci, A. S. (1998). "HIV/AIDS in 1998--Gaining the Upper Hand?". JAMA: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80 (1): 87–8. doi:10.1001/jama.280.1.87. PMID 9660369.
  5. ^ Engel, Jonathan (2006). The epidemic : [a global history of AIDS]. New York: Smithsonian Books/Collins. pp. 246. ISBN 978-0-06-114488-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