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모어 차트
Wigmore chart
위그모어 차트(일반적으로 위그모어 분석이라고 함)는 존 헨리 위그모어가 개발한 재판에서 법적 증거를 분석하기 위한 그래픽 방법이다.[1][2] 그것은 현대 신앙 네트워크의 초기 형태다.[3]
1904년 그의 논문을 완성한 후, 위그모어는 "뭔가 빠진 것 같다"고 확신했다. 그는 추리, 설명, 반박, 결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선과 사실, 주장, 설명, 반박을 나타내는 형상으로 구성된 증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세웠다.[4]
위그모어가 20세기 초 교실에서 그의 분석법을 가르쳤지만 위그모어 차트는 1960년대에 거의 잊혀졌다.[4] 최근의 학자들은 그의 작품을 재발견하여 현대 분석 표준의 기초로 삼았다.[5]
참고 항목
참조
- ^ 앤더슨 외 (2005년), 5장
- ^ 위그모어(1913), (1937)
- ^ 카다네&슈무(1996) pp66-76
- ^ a b Goodwin, Jean (2000). "Wigmore's Chart Method". Informal Logic. 20 (3).
- ^ Anderson, Terence; Twining, William (1998). Analysis of Evidence: How to Do Things with Facts Based on Wigmore's Science of Judicial Proof (2nd ed.).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 ISBN 9780810116764.
참고 문헌 목록
- Anderson, T.; et al. (2005). Analysis of Evidence (2nd ed.).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0-521-67316-X.
- Kadane, J. B. & Schum, D. A. (1996). A Probabilistic Analysis of the Sacco and Vanzetti Evidence. New York: Wiley. ISBN 0-471-14182-8.
- Wigmore, J. H. (1913). "The problem of proof". Illinois Law Review. 8 (2): 77–103.
- Wigmore, J. H. (1937). The Science of Proof: As Given by Logic, Psychology and General Experience and Illustrated in Judicial Trials (3rd ed.). Boston: Little, Br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