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롤빈크

Werner Rolevinck

베르너 롤빈크 (1425–1502)는 약 50개의 직함을 쓴 카르타의 수도사역사학자였다. 그는 부유한 농부의 아들로 웨스트팔렌 주의 라어 근처에서 태어났다. 1447년 그는 쾰른 차터하우스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후에 사망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생전에 거의 40여 판을 포함하여 1474년에서 1726년 사이에 많은 판본과 번역본으로 출판된 《창작부터 교황 식스토스 4세까지의 세계사》("시간의 작은 묶음")이다. 그의 다른 잘 알려진 작품은 드라우데 베테리스 작센니흐 누크 웨스트팔리슈라는 그의 고향 땅의 풍속과 풍습에 대한 묘사였다.[1][2][3] 그의 주작은 1495년 피에르 데스레이에 의해 Fleurs et Manieres des temps passés로 프랑스어로 번역되었다.[4][5]

참조

  1. ^ 액셀 G. S. 조셉슨 "미국 도서관에서 15세기 판파시큘러스 임시 문서" 미국도서관학회 (PBSA) 11 (1917) pp61–65, 페이지 8.
  2. ^ Josephson, PBSA 11(1917) pp1–14, p8.
  3. ^ 조셉슨, "미국 도서관의 파시큘러스 임시" [부록] PBSA 11 (1917) p146.
  4. ^ Kane, Tina (2010), The Troyes Memoire: The Making of a Medieval Tapestry, Boydell & Brewer, p. 4, ISBN 978-1-84383-570-7, retrieved 2015-12-22
  5. ^ Werner Rolevinck (1495), Les Fleurs et manières des temps passés et des faitz merveilleux de Dieu tant en l'Ancien Testament comme ou Nouveau et des premiers seigneurs, princes et gouverneurs temporelz en cestuy monde, de leurs gestez et definement jusques au présent (in Latin), Pierre Desrey, translator, Genève: L. M. C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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