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A.존스턴

Wayne A.

웨인 A. 존스턴(Johnston, 1897년 11월 19일 ~ 1967년 12월)은 1945년부터 1966년까지 일리노이 중앙 철도(IC)의 사장이었다.철도공사 사장직에서 물러났을 때, 그는 1년간 재직했던 IC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었다.1967년에는 일리노이 대학 이사회 의장에 임명되기도 했는데, 이 중 1951년(1950년, 1956년, 1962년 이사회에서 당선되었다.[1]

배경

1949년에 존스턴은 시카고 철도 박람회의 회계 담당자로 일했다.[2]

1949년 4월부터 2009년 9월까지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일리노이 센트럴의 분류마당이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존스턴 야드는 2009년 9월 재구성·현대화돼 연말 은퇴하는 CN CEO 헌터 해리슨의 이름을 따 해리슨 야드로 개칭했다.

추가 읽기

  • Wayne A. Johnston, President. Horatio Alger Association of Distinguished Americans. Illinois Central Railroad. Retrieved 2006-02-09.
  • Archives. Wayne A. Johnston Papers, 1945-1967.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2-06-07. Retrieved 2006-02-09.
  • Crowson, George M. (1968). A Lifetime of Service: Wayne Johnston and the Illinois Central Railroad.

참조

  1. ^ "Trustees, University of Illinois Board of Trustees" (PDF). University of Illinois. Retrieved 1 April 2020.
  2. ^ Chicago Railroad Fair Official Guide Book. 1949..
선행자 일리노이 중앙철도공사 사장
1945 – 1966		 성공자
윌리엄 B.존슨
선행자
 일리노이 대학교 이사회 회장
1967 		성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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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에 태어난 한 미국인 사업가에 관한 이 기사는 단편적이다.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