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코르보
Vittorio Corbo |
비토리오 코르보 리오이(Vittorio Corbo Lioy, 1943년 3월 22일생)는 칠레 중앙은행 총재로, 2003년 5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이 직책을 맡았다.[1][2]
전기
코보는 1967년 칠레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1971년 MIT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72년부터 1979년 사이에 캐나다의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가르쳤다. 그는 칠레 유니버시아드 교수(1979~1981)와 카톨리카 교황청 교수(1981~1984),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1986~1991)로 임명됐다. 코르보 씨는 1984년부터 1991년까지 세계은행에서 거시경제개발성장본부장으로 일했다.
그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사회경제연구센터(CASE)의 국제자문위원회인 Fundacion Chilena del Pacifico(칠리안 퍼시픽 재단), 국제자문위원회(CASE)의 국제자문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스탠포드 국제개발센터 자문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 국제경제학회 부회장(1998~2002)도 역임했다. 최근 몇 년간 그는 세계은행, IADB, 국제통화기금(IMF)의 고문을 받아왔다.
He was Economic Advisor to the Santander-Chile Group (1991-2003), Director of the Santander-Chile Bank (1995-2003), Director of the Universidad de Chile (2000-2003), member of the Management Council of the Global Development Network (1993-2003) and he has been consultant to important national and international firms (1979-1984 and 1991-2003).
코보는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 경제개발정책개혁연구센터(1999년 여름)와 국제통화기금(IMF) 연구부(summers 2000, 2003년)의 선임연구위원도 맡았다. 그는 10개국 이상에서 일했고, 20개국 이상의 세미나에서 강의를 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그는 9권의 책과 경제 관련 전문 서적과 국제 정기간행물에서 출판된 100여 편의 기사의 저자다. 그는 거시경제학, 국제무역 및 경제발전, 경제긴축 과정에서 인정받는 권위자다. 그는 또한 개발경제학 저널과 응용경제학 저널의 편집위원이다.
참조
- ^ 칠레, 비토리오 코르보를 중앙은행 총재(업데이트1)로 선출한다. 블룸버그. 2003년 4월 24일.
- ^ Banco Central de Chile. "Nómina de autoridades del Banco Central de Chile desde su fundación" (PDF). www.bcentral.cl. Retrieved 2020-05-01.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