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텔콤
Vitelcom비텔콤 그룹은 스페인의 가전제품 제조 및 유통업체로서 홈 엔터테인먼트와 휴대폰 시장에 주력하였다.게임 등 휴대전화 콘텐츠도 제공했다.
비텔콤은 후나이 브랜드명을 사용하여 계약 중인 DVD와 VCR 장비, 라이선스 하에 그룬디그 모바일 이름을 사용한 휴대폰, 그리고 휴대용 컴퓨터 장비와 ADSL 모뎀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역사
비록 비텔콤이 그룬디그 브랜드로 혹은 지역 이동 통신사에 의해 브랜드화된 더 넓은 시장에 휴대폰을 판매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 시장은 이베리아와 중남미였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비텔콤은 노키아와 특허 침해 분쟁을 벌였는데, 노키아가 법정에 서기 전에 해결되었다.[1][2]
2007년에 그 회사는 경영에[3] 빠졌고 2008년에 파산했다.
"비텔콤"이라는 이름은 현재 뉴질랜드의 IT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다.[4]
상품들
출시된 제품:TSM5, el TSM30 y el TSM1000[5]
참조
- ^ Smith, Tony (4 November 2004). "Nokia accuses rivals of ripping off designs, patents". The Register.
- ^ "Nokia and Vitelcom resolve patent disputes". Nokia. 24 January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February 2005.
- ^ Rafa (2007-01-18). "Telefónica salva Vitelcom". Xataka Móvil (in Spanish). Retrieved 2019-07-30.
- ^ "About Us IT Solutions & Tech Support Whangarei Vitelcom". www.vitelcom.co.nz. Retrieved 2019-07-30.
- ^ "Movistar TSM30: el móvil con 'lepra' que salió de Málaga". ELMUNDO (in Spanish). 2019-04-22. Retrieved 2019-07-30.
외부 링크
- 그룬디그 모바일
- 아이폰 데이터 복구
- Cuando se fraban moviles en Campanillas, Mallaga: 700 millones de eurous y 5 millones de moviles alno (스페인어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