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라그 다이 슈미데
Verlag Die SchmiedeVerlag Die Schmiede는 1920년대 베를린에 있는 전위적인 문학 출판사였다.프란츠 카프카, 알프레드 도블린, 조셉 로스,[1] 루돌프 레온하르트 [2]등의 작품을 출판하였다.대부분의 더스트 재킷은 후에 미국 시민권자인 조지 살터에 의해 디자인되었다.[1]
레온하드는 1919년부터 독자 및 편집자로 고용되었다.
이 출판사는 1924년 카프카의 이야기 모음집 아인 헝거쿤스트러(Ein Hugustkünstler)와 1925년 작가 사망 후 그의 소설 '더 프로세스(Der Process)'를 최초로 출간했다.카프카는 그의 친구 맥스 브로드의 소설을 인쇄하기 위해 이 컬렉션을 준비했다.
로스의 소설 '호텔 사보이'와 '반란'은 1924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루돌프 쇼틀렌더의 AH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1부 번역본은 Der Weg zu Swann (The way to Swan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참조
- ^ a b Harshav, Benjamin (9 January 2008). The Moscow Yiddish Theater: Art on Stage in the Time of Revolution. Yale University Press. p. 109. ISBN 978-0-300-11513-0. Retrieved 26 August 2012.
- ^ Herzog, Todd (17 April 2009). Crime Stories: Criminalistic Fantasy and the Culture of Crisis in Weimar Germany. Berghahn Books. p. 55. ISBN 978-1-84545-439-5. Retrieved 26 Augu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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